독자님들 혹시 살짝 저...지겨우신거 아니죠.......저 요즘 약간 AI 같지 않나요...? 자주 찾아뵙고 있는 것 같아서 혼자서 뿌듯해 하는 중🙄
안녕하세요 벨라 입니다!
추석인사 드릴 겸 미리 말씀드릴 게 있어서 간만에 또 사담을 빙자한 공지를 총총 들고 왔습니다...♥
암묵적으로... 우리 구독자님들을 적으로....만들지 말자는 마음으로 말이죠?!! 1주일에 하나씩은 꼭 글을 올려뽀자!!!!! 하는 혼자만의 약속을 하며 요즘 포타에 모든 현생을 갈아 넣는 중인데요...!!! (일 하면서도 요즘 글 쓰고 싶어서 죽게써요...19-20년도 때로 타임머신을 탔나; 웨이뤱) 아무래도 우래기들 떡밥이 너무너무 많아서게쬬...?? 이래가지고는 2025년 완전체 때는 을매나 연성을 더 하고 싶어 할지 벌써 설레이네요🫣ㅋㅋㅋㅋㅋㅋㅎㅎㅎ4년 넘게 포타 운영하면서 사실 저는 지금이 제일 바쁘고 중요한 시기인데ㅠㅠㅠㅠ요즘 너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쩨케~~~와 우래기들 보면서 이게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그동안 참아온 게 폭발한 것 같습네다 아무래도!!!!!!
아? 삼천포로 샜네요... 이런 쓰잘때기 없는 말을 하러 온 건 아니구요! 그러니까 어....다시 처음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암묵적으로 혼자서 그런 각오를 스스로 했었는데!! 이번주에는 캐체메가 올라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ㅇ_ㅠ 요즘 보이는 루틴으로는 1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찾아뵀었는데 쉬다 쓰다 쉬다 쓰다를 반복하다 보니 잠깐이라도 일주일보다 더 텀이 길어지게 되면, 혹여나 우리 독자님들이..."헐 및힌 벨라 또 연중??!" 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 미리 말씀드립니당! 다음 글로는 사팬남 완결로 찾아뵐게요!!
한껏 텐션 UP UP!!! 시키는 중이라 갑자기 따운 따운...하기가 어려워서....약간 저는 쓰면서 그들의 삶에...ㅋㅋㅋㅋㅋㅋㅋㅋ제 삶을 같이 투영 시키는 편이거든요...(가지가지) 캐체메 쓰면서는 제가 진짜 지민이 정국이라도 된 냥 자꾸 사연 많은 주인공처럼 살고 있네요;;; 이 분위기 너무 좋아하긴 한데, 이러다 병 걸릴 것 같아서 기분전환 하려고 밝은 글 써봤다가 이 텐션 그대로 이어가야겠다 싶어져서 사팬남에 몰두하고 있거든요!!!!
미리 안내 드리자면, 사팬남 완결 발행 시 전체회차 무료공개 발행 후(전체라고 하니까 먼가 거창해 보이는데 그냥 中&下편 무료공개욥...네넵...////....) 일정시간 이후 中&下 유료전환 예정입니다! 기존에 中편을 구매하셨던 독자님들은 유료 재전환 되더라도 재구매 하실 필요 없이 영구열람 가능합니다!! 글이 어느정도 분량이 될 지 모르겠어서 다음주에 무조건 올라 올 거라곤 확답 드릴 순 없지만, 현재 5천자까지는 썼구요! 그런데도...한참 남은 것 같아요.....아..무튼ㅇ_ㅠ 다음글은 사팬남이구요!!! 추석 껴서 하루 연차도 낸 만큼, 이번 연휴엔 사팬남에 몰두하고 이후에 다시 따운따운 시켜서 제 살앙 캐체메로 돌아오겠습니다~💜
캐체메 속의 치명치명 국민과.....
사팬남의 요망한 계략수 짐니와 뭣도 모르고 얻어 걸린 헤테로쓰 꾹...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감정이입 하느라 정줄은 놔버린지 오래이지만, 이토록 잘 어울리는 그들의 연애를 응원하며.....😍!!!!
미리 메리메리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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