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건이 약 끊으라면서 서현이가 시도때도 없이 노래해줬으면
세건이는 애인도 개자식 사위도 개자식
뻘하게 평화롭게(?) 자라서 어느날 길거리 캐스팅으로 아이돌 된 세건이가 해외콘서트 나갔다가 이사카한테 납치당하는거 보고싶다(ㄱㅎ
발렌타인이라 뻘하게 생각난 건데 세건이 제빵하면 ㅈㄴ 다 태워먹을 거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빵도 폭탄만든다고 웃겨 죽으려고 하는 서현이였으면
앗 갑자기 유리가 발렌타인 초콜렛 만드는 거 보고 바로 하진이 구박 들어가는 세건이도 보고싶음 하진이가 소아한테 받아온 초콜릿 보고 합심해서 괴롭히다가 유리도 똑같은 초콜릿(우정초콜릿임) 3인분(건현몫까지) 받아와서 뻘쭘해지는 건현
'나의 테러범, 나의 개새끼' 한세건서현, 대놓고 데이트 포착 | 파인더넷
서현이에게 희소식 현: 오늘부터 점심은 닥치고 맥런치다 건: 언제는 점심에 햄버거 안 먹었던 것처럼 말하지 마...
버거킹에서도 식물성패티 버거가 나왔던데 세건이가 서현이 놀리려고 사줬음 좋겠다 근데 서현이가 전혀 눈치못채고 맛있게 먹어서 세건이 오히려 현타맞았으면
서현이 가슴에 꾹꾹이하는 냥세건
세건이가 귀여운 남의 집 강아지 최고... 하면 삐지는 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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