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月高話21. 2학년 8반 괴담 2찬게2020.10.06 · 조회 23 · 좋아요 0 “옛날에는 여기서 별을 봤대.”“아는데?”“어쩔?” 장예준이 나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잡았으나 청희와 양지원이 가감없이 초를 쳤다. 장예준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이준우 곁에서 터덜터덜 걸었다.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4,336자 공백 제외100P 구매하기 태그괴담판타지천지신이록학원웹소설이전글21. 2학년 8반 괴담 1다음글21. 2학년 8반 괴담 3사골육수 우리기구독자 9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