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얹은 시 시리즈빈자의 겨울사나래 묵상#14웃음꽃2024.01.23 · 조회 0 · 좋아요 0 빈자(貧者)의 겨울추운 겨울 기나긴 밤곳간에 마른 장작나무 하나도 없으니겨울 뜨락에서 어찌할까나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99자 공백 제외 이미지 1장100P 구매하기 태그시_연재서정적_서사시이전글이 없어요.다음글이 없어요.향기얹은 시선구독자 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