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참여

행사 전에 아침 겸 점심부터ㅋㅋㅋ
좀 일찍가서 열려있는 곳이 없어 헤매던 중 맛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홍대앞 희망시장으로 참여했습니다.

행사장까지 책상과 의자를 직접 들고가야해서 힘들어요. 접을때도 직접 옮겨야 해서 언니가 많이 고생했습니다ㅠ
부스 뒤로 좀 떨어진 곳에 무대가 있었는데 유명한 트로트 가수도 오고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신나는 분위기 였습니다.


14일 참여!

날은 따뜻한데 그늘엔 추워서 언니 겉옷까지 뺐어 입었어요ㅋㅋㅋ... 토요일과 다르게 조금 한가했습니다~!
양일은 힘이 드네요. 레드로드 행사도 끝! 이제 저는 쉽니다~!

만화그리는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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