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소돌입니다.

<백석사단2>의 민수 할머니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자 저의 최애 해변. 강릉 놀러오면 소돌 와보세요. 조용해요. 사람 별로 없어요. 그거 말곤 내세울 게 없지만, 토박이에겐 최고의 장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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