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일하고 받은 돈으로 부모님께 소소하게 용돈을 드렸다. 단기로 일해서 월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사원증 찍고 들어가서 벌었던 돈이니 월급이라고 하고 버킷리스트에 적는다. 현재는 내가 받아서 쓰는 돈이 더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더 많이 드리고 싶다.

글짓는 코끼리. 무지개빛 세상을 꿈꾸는 사람.

엘리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