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야경 투어로 볼 수 있었던 콜로세움과 콘스탄티누스개선문 야경 모습이에요.

그냥도 찍어 보고, 플래시 켜고도 찍어봤는데, 카메라가 좋은 게 아니라 초점이 ^^;

직접 보는 게 확실히 좋아요.

밤에 달빛이 비치는 콜로세움은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낮보다 조용하고 공기도 다르고 은은한 달빛 아래 옛건물을 바라보고 있으니 좀더 옛스러운 느낌이 더 잘 와닿는 느낌이랄까요? ^^ 



로맨스와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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