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시간이 남아서 아키바 근처에 있는 신사를 갔다.
간다묘진 신사
커엽
화장실 가려고 지하에 왔는데 이런 것도 있었다.
와 ! 홀로 라이브 !
옛날에 왔을 때는 친구가 러브 라이브 좋아해서 이쪽으로 왔었는데..
마지막으로 아키바에서 찍은 마키마 한 장 !
존예 !
일본 갈때 비행기도 지연되더니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도 지연되다니..
의도치 않게 공항에서 밤새고 공항철도 첫차 타고 갔네..
면세점에서 물건 사고 싶었는데 다 닫고..
다음에는 돌아가는 비행기를 너무 늦게 하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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