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돌 밑에 사는 데, 세 머리의 거대한 벌 모양이다. 크기는 주먹 만한 크기로 셋 씩 짝지어 다닌다. 그 침으로 공격하면 한 번의 공격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조선 때 소세양이 보았다고 한다. ”어우야담”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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