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씀]열등감앨리스2019.06.17 · 조회 149 · 좋아요 16 꾹꾹 밟아서 다져놓았는데툭한 방울 눈물에도한 뼘씩 자라난다거꾸로 자라는괴물같은 너는내 안으로 자꾸 파고들어결국 나를 산산조각 낸다앨리스 앨리스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이전글무감각하게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다음글웃었다이상한 나라의 국민구독자 582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