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눈물시험지직접 쓴 인생 한시한시타루2021.04.20 · 조회 7 · 좋아요 0 每次眼前殘兩途(매차안전잔량도)調斯下雪調其雨(조사하설조기우)一般吾立雾深侵(일반오립무심침)洪水發生流滅努(홍수발생류멸노) 매번 눈 앞에는 두 갈래 길이 남는구나.여기를 고르면 눈이 오고 저기를 고르면 비가 올 텐데일반적으로 난 안개가 짙은 곳에 서 있기에홍수가 나서 내 노력을 쓸어버리는구나.blog.naver.com/selfpoise instagram.com/hanshi_taloo 한시타루이호준입니다. 한시창작이 취미입니다. 한시타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한시자작시시험노력이전글크레이프 케이크직접 쓴 인생 한시다음글대나무숲직접 쓴 풍자 한시한시타루구독자 5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