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오역주의)
(번역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가독성을 위해 원문 생략합니다.

의, 오역이 있을 경우 원문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 https://www.4gamer.net/games/440/G044054/20220203112/




해피 엘레멘츠가 보내는 스마트폰 앱 '앙상블 스타즈!!'(이하, 앙스타!!)의 완전 신작 애니메이션이 되는 "특별상영판 '앙상블 스타즈!! - Road to Show!!'가, 2022년 3월 4일부터 전국의 영화관에서 공개 예정이다.





본 작품에는, 앙스타!!에 등장하는 아이돌로부터 10명이 메인 캐릭터로서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이번 4Gamer에서, 극중에서 활약하는 아이돌, 유우키 마코토 역의 모리쿠보 쇼타로씨와 세나 이즈미 역의 이토 마사미씨에게 인터뷰 할 기회를 얻었다. 두 분의 앙스타!!와 마코토와 이즈미를 향한 마음, 수록 에피소드 등을 보내드린다.



※ 이하의 내용에는, 미디어 합동과 개별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자식과도 같은 존재인 마코토군의 이름이, 대본 제일 처음에 있어 놀라우면서도 기뻤다" (모리쿠보씨)


ー 2015년에 앙스타가 시작하고 7년째가 되었습니다만, 2022년 현재, 기분이 어떠신지요.


세나 이즈미 역, 이토 마사미 씨(이하 이토 씨): 앙스타!가 시작된 처음 즈음에, 이즈미는 아직 갓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참이었어요. 평범한 고등학생이라면 그 뒤의 진로를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유메노사키 학원의 아이돌과는 아이돌이 되기 위한 특별 코스이므로, 이즈미로서는, 졸업하면 아이돌 밖에 길이 없다. 라 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결과적으로는 어떤 길을 선택하던 학생생활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분명 그런 인식으로 입학해, 졸업하고 연예계에 나아간 그가 확실히 자립하여, 벌써 츠키나가 레오와 해외까지 간 점은 굉장히 노력했을 것이고, 성장 할 수 있었구나, 다행이네에라 생각했어요. 이즈미는, 제 아들처럼 느끼고 있어서(웃음). 아직 힘든 일은 있지만 앞으로도 힘내자, 라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유우키 마코토 역, 모리쿠보 쇼타로씨(이하 모리쿠보 씨): 이 작품의 발매 전, 어플로써 이야기를 듣고 맡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설마 이렇게 여러가지 미디어로 전개하는 대인기 작품이 될 줄은, 실례지만 당시는 상상도 못 하고 있었네요.


 지금부터 7년 전의 제게 있어서도 꽤 사랑스러운 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역할로서) 말할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괜찮으려나……"라고 (웃음). TV 애니메이션이 되었을 때에, 다시금 각오를 굳혔어요.




이토 씨: 그랬군요(웃음).




모리쿠보 씨: 이번, 트릭스타의 멤버 등 친밀한 캐릭터와의 티키타카하는 연기를 함께 수록할 수 있었어서, 마코토 군이라고 하는 캐릭터나, 다른 캐릭터와의 거리감 튜닝에 완전히 푹 빠졌어요. 반대로 말하자면, 여기까지 콘텐츠를 전개해 주신 덕분에, 연기한 보람이 있는 즐거운 캐릭터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내 쪽을 성장하게 해 주셨구나라고.




ー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세월을 거듭해 가는 가운데, 연기나 목소리의 표현이 바뀌어 온 점도 있는 걸까요.


이토 씨: 있네요, 역시. 연예계에 종사한 경험에 의해, 엄청나게 성장한 배우를 저 자신도 봐 왔고, 아이돌도 그네요. 그렇다면, 노래 하나에 있어서도 표현을 업데이트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하고, 고민하며 연기해 온 점은 있어요. 단지 그것을 한번 해 버리면, 저를 괴롭히는 것이 되어 버리지만요(웃음).




모리쿠보 씨: 그렇지. 그렇지만 역시 TV 애니메이션의 존재는 컸네요. 캐릭터끼리의 관계성이 체감으로서 알게 되어지는 것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과 만날 수 있는 이벤트 등에서도, 연기적인 부분이 좋은 의미로 영향을 미쳐가고요. 그걸로 저희도 작품에 대한 마음이나 애정도 늘어가고, 작품 자체도 점점 성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나와 있는 이상으로, 그런 뒷면에 따라오는 것이 변해가는 것이 아닐까요.




이토 씨: 확실히!




ー 그러한 역사가 쌓여, 마침내 극장판이 공개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야기를 들으셨을 때의 감상을 들려주시겠어요?


이토 씨: 캐릭터가 많아서, 그 가운데의 10명으로 선택된 것은 솔직하게 기뻤네요. 이즈미는 마코토 군과 관계성이 있어서. 물론 단순히 함께 가는 것 뿐만이 아닌 제대로 된 의미는 있습니다만.


 앙스타!!의 영화화는, 누구나가 언젠가 실현되겠지라며 기대하고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설마하던 유우군과 해외여행…… 아니 여행은 아니지만요(웃음). 일을 함께 할 수 있다니, 이즈미에게 있어서도 꿈같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모리쿠보 씨: 앙스타!!는 게임에서 시작되어, 다수의 캐릭터 송이나 TV 애니메이션, 라이브나 이벤트 등의 미디어 믹스가 고조되어가고, 대단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기까지 팬 여러분이 키워주셨어요. 극장판이라는 전개는, 그런 의미에서는 놀라움은 없었습니다만, "유우키 마코토"의 이름이 대본 제일 처음에 쓰여 있던 것에 깊이 감동했네요.


 제게 있어서도 마코토 군은 제 아들같은 존재니까요. 달리 이런 거리감의 캐릭터는 없기 때문에, 마코토 군이 이 드라마의 주축에 관련되어 가는 입장이 된 것이 기뻤어요.





ー 뽑힌 것에는 의외라고 생각되셨군요.


모리쿠보 씨: 놀랐어요, 역시. 그리고, 굉장이 무서웠습니다. 그런 것도 "그렇다는 건, 꽤 대사가 있는 거겠지?"라고. 딱히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렇게나 긴 시간 (마코토로서) 말할 수 있을까 하고(웃음).




4Gamer: 그 마코토와 이즈미는, 모델 시절부터 깊은 관계가 있네요. 그들의 관계성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것이 있으시다면, 부디 이야기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토 씨: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둘은 그저 사이가 좋았다던가 함께 있었던 것 뿐이진 않네요. 지금은 이즈미가 폭주해 표면적으로는 시끌벅적 재미있다는 느낌이 되곤 합니다만,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헤집어 내려가면, 실은 굉장히 농밀한 스토리가 있어요. 모르시는 분은, 꼭 그들의 과거가 다뤄지고 있는 시나리오를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특별 상영판에는, 서로 긴 시간을 들여 이해가 깊어져 갔기 때문에야말로, 지금 이런 대화를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었어요. 이즈미는 평상시와 같이 텐션이 높은 곳도 있습니다만, 마음 속에서는 매우 감회가 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굉장히 기쁘지 않을까요, 그 녀석은.




모리쿠보 씨: 저는 그들의 관계를 정보로서는 알고 있었지만, 연기한 적이 있는 씬은 엉뚱한 장면이 많았기 때문에, 저 자신이 2명의 거리감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특별 상영판으로 함께 뉴욕에 가게 되어, 일상적인 씬도 그려지는 가운데, 이른바 "뉴트럴한 거리감"을 처음으로 느꼈어요. (※ 뉴트럴: 중립상태, 공평함)




이토 씨: 맞아요.




모리쿠보 씨: 제일 초기 즈음에는, 마코토 군은 이즈미 씨를 이유 없이 싫어하고 있는걸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 후에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어, 그건 아니었구나하고,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특별 상영판이에요. 게다가 수록을 마사미 군과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저 자신도 관계성을 붙잡을 수 있었던 점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연기한 것에 따라, 여러가지 얻은 것은 많았어요. "옷, 이즈미 씨에게도 이런 일면이 있구나. 멋지잖아"라 느끼는 씬도 있었고요.




이토 씨: 마코토 군도 이즈미에 대해서는, 어딘가에서 듬직한 부분이 있다고 느끼고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요.




모리쿠보 씨: 맞아맞아. 그게 저에게 있엇는 신선한 감각이었네요.




4Gamer: 지금까지의 2명의 관계성을 밟아온 뒤 (극장판을) 보면, 또 새로운 즐길 방법이 생길 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 외에도 인상적이었던 씬 등이 있으시다면,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들려주시겠어요?




모리쿠보 씨: 저는 역시, 보통의 일상적인 씬이 반대로 인상적이었네요."같이 나갈래? 어떻게 할 거야?" 이런 거. 지금까지는 아무래도 괴상한 장면이 많았어서.(웃음)




이토 씨: 그렇네요. 저는 그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거치며 여러 역사를 걸어와서, 마코토 군이 이즈미를 능숙하게 다루기 시작했다고 생각했어요(웃음). 초기의 "위험해, 이즈미 씨가 왔다! 용서해줘"라고 거절할 수 밖에 없었을 즈음으로부터 꽤 침착해져서, 뭣하면 잘 고삐를 잡고 있는 모습이 엿보이기도 해서, 그렇구나하고.


 확실히 긴 시간을 들이면 관계성도 바뀌어 갈 것이고, 그 사이에 이즈미는 마코토 군에게 길들여져 버리는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해보기도 했죠(웃음).




모리쿠보 씨: 저도 그런 해석이에요. 이즈미 씨에게 꼼짝도 못할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사실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구나라는 것을, 이번에 느낄 수 있었어요.




4Gamer: 이즈미 쪽이 "형아"지만, 마코토도 성장하고 있으니 서로의 관계성이 바뀌어가네요.




이토 씨: 그렇네요. 이즈미가 형아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형아의 취급방식이 변해온걸까(웃음).





ー 수록 현장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이토 씨: 이즈미와 마코토 군은 함께 하는 씬도 많았습니다만, 운좋게도, 수록도 모리쿠보 씨와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티키타카를 한 것은 처음이었네요. 저 자신도 기뻤지만, 이즈미에 대해서도 "유우군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았지이……"라 생각했어요.




모리쿠보 씨: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마코토 군은 이즈미씨에게 휘둘리는 (대사의) 주고받음이 많기 때문에, 휘둘러 주는 사람이 제대로 옆에 있어 캐치볼 할 수 있었던 것은, (연기)하기 쉬웠고 즐거웠네요.


 TV 시리즈를 수록한 것은 2019년쯤이었지만, 그때도 가능한 한 출연진을 같은 시간에 수록시키려고 (제작진이) 노력해 주셨어요. 지금은 다른 의미로(코시국) 어렵지만, 그 무렵은 1개의 작품에 모든 살람이 모일 일 같은건 우선 없었으니까요. TV 시리즈는 굉장히 시간을 들여 소중하게 작품을 만들고 있었고, 전부가 정중하네 하고. (느꼈어요)




이토 씨: 그랬었네요.





4Gamer: 그렇다면, 아후레코에서의 추억이 있으시다면 가르쳐 주세요.


이토 씨: 제가 극중에서 엄청 큰소리를 치는 씬이 있었어요. 영화를 보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아후레코에서는 "캐릭터를 조금 넘어버릴지도?"정도의 느낌으로 연기해 보았어요. 그랬더니 감독님으로부터 "아니, 좀 더 해도 돼요!"라는 말을 들어서, 해피에레씨도 "해버립시다!"라고 (웃음)


 가장 리테이크(재녹음)가 많았던 것도 그곳입니다만, 모두 챌린저구나……하고 생각했죠. 저 자신도, 무엇을 외치고 있는지 모르게 될 정도였어요. 마무리가 어떻게 되어있을지는 아직 모르기므로, 여러분 꼭 함께 확인해 주세요(웃음).




모리쿠보 씨: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역시 (이토씨와) 함께 녹화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 지금까지도 캐릭터의 얽힘은 있었지만 핀포인트이고, 캐릭터성이나 관계성을 깊게 하는 의미에서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꽤 저희들의 녹화는 빠른 편이지만, 쪼금 그 뒤에 야마시타 다이키군(사쿠마 리츠 역)이 합류했어요(웃음).

(※ 항상 아침에 녹음하게 되는 마코토 성우님 ㅋㅋㅋㅋ)




ー 그러셨군요. 그렇다면, 이번 특별 상영판에서 주목해 주었으면 하는 포인트가 있나요?


이토 씨: 예고편에서 완성한 영상을 보고, 디테일의 세밀함에 놀랐어요. TV 애니메이션도 좋았습니다만, 그 위를 간다고 할까. 물론 스토리나 캐릭터에도 주목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그러한 애니메이터의 작업 부분이나, 음성, 주제가도 기대해 주셨으면 해요. 저 자신도 어떻게 되어 있을까 기대하고 있으니, 함께 여러가지 것을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모리쿠보 씨: 저는 역시, 어쨌든 큰 스크린에서 봐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스토리의 장대함도 그렇고, 세계관도 보다 박력을 더해, 여러분께서 알고 계시는 캐릭터들이 한층 더 매력적이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일상의 장면이라던가, 노래하고 춤추는 퍼포먼스 뿐만이 앙스타!!의 매력이 아니라는 점을 전하고 싶네요.




4Gamer: 예고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게임 본편에는 나와 있지 않다고 생각되는 "수수께끼의 캐릭터"가 등장하네요. 스포일러가 없는 범위에서, 그 사람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겠어요?




이토 씨: 앙스타!!의 좋은 점이란, 각각의 캐릭터에 깊이가 깊고 확실한 설정이 있어, 묘사가 세세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이 인물에 대해서는, "어째서 이 사람이 나올 필요가 있었는가?"라는 것은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기대해주셨으면 해요.




모리쿠보 씨: 특별 상영판의 스토리가 어떻게 되어가는가, 라는 점에서 훅이 되는 존재이며, 그에 어울리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해요.




4Gamer: 극장 대형화면으로 보는게 기대되네요. 이토 씨는 연출가로서도 활약하고 계십니다만, 만약 이토씨가 앙스타!!의 작품 속에서 아이돌들의 영화를 찍게 되신다면, 어떤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이토 씨: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돌들로, 미스터리라던가 고전극이라던가…… 예를 들자면 셰익스피어 작품 등에 접하게 해, 배우로서의 매력을 갈고닦아 보고 싶네요. 조금 어른스러운 연기를 연상조에게 시켜보고 싶어요.




4Gamer: 좋네요! 그럼 모리쿠보 씨는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아이돌 업계에서 작품 속의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리쿠보 씨: 역시 솔직하게, 나이를 잘 먹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나이를 느끼지 않는다고 할까, 항상 무언가에 도전하고 있는 쪽이…… 실제 아이돌에서 나이를 거듭해도 빛나고 있는 분들이란, 그러한 분들 뿐이라고 생각해서. 연령에 반발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도, 그러나 성장해 간다고 하는. 그런 것이, 몇 살이 되더라도 멋진 아이돌로서 원숙미를 더해 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ー 모리쿠보씨 본인에게서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각각, 본 작품을 기대하고 계시는 팬 여러분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이토 씨: 앙스타!!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더욱이 거기서부터의 전개도 반드시 준비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어플이었던 것이 노래를 내게 되어, 거기서부터 이벤트나 라이브, TV 애니메이션으로 퍼져나가, 지금은 이케부쿠로의 제일 좋은 곳(※)에 훌륭한 가게까지 생겨버리고(웃음).


 이 특별 상영판 자체도 훌륭한 영화이므로 꼭 본편을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망상하는데도 안성맞춤인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팬분들은 물론, 앙스타!!를 해 본 적 없는 분도 부디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친구에게 권유하셔서, 몇번이고 봐주신다면 기뻐요


(※ 2021년 5월 26일, 앙스타!!에서 출범한 상설점포 'CAFE CINNAMON'이 이케부쿠로에 오픈했다)




모리쿠보 씨: 지금, 아이돌인 그들 자신의 역사로서도, 인생 속에서 다음 국면으로 가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헤이세이에서 레이와(2019.5.1~)로 바뀌어, 이번 영화화도 작품으로서 다음 단계로 가는 기점이 되는 것이라고 기분이 들고 있어요. 아이돌로서의 그들과, 앙스타!!라는 콘텐츠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기점이 되는 이 순간을, 꼭 함께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ー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2022년 1월 30일 인터뷰)




(의, 오역주의)
(번역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아이고... 일본어도 한국어도 못한다....


요즘 조금 바빠서, 2주년 전에 2021년 콘텐츠 백업 + 극장판 콘텐츠 백업 다 못할 것 같아요 ;-; 당장 2021년 어드벤트 캘린더도 아직까지 다 못 읽어봤네요. 어쨌든 본의아니게 늦어지고 있습니다.


긴 문장 속에서 조금이라도 읽기 편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의미가 잘 전해질지, 잘 번역했을지 조금 걱정됩니다. 혹여나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원문이랑 대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앙상블 스타즈 관련 "개인백업계" (정보계, 봇 아님.)

공기 백업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