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한 시집알고 있을까범고래뀨2023.07.23 · 조회 23 · 좋아요 0 가끔 웃지 난.얼뜨기 같은 세상에마주 보지 못하는 우리의 시선들.단념하고 마는 꿈.학교에 메인 동아줄.잡을까 말까.알고 있어.너무 늦었지만훌륭할 필요도 굳이 행복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범고래뀨구름과 달과 빛의 향연을 그림자 뒤에서 쓰는 이. 범고래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문학글귀작가씀이전글뒤돌아줘다음글헛수고하늘.구독자 117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