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근에 부른 노래는 아니고
한....10? 9년 전에 부른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직 목소리가 늙지 않아 앳됨 + 어린 시절의 치기 + 아파트의 조화로
확실히 최근에 부른 감사쏭들에 비해선 듣기 좋은 것이 사실...
하드를 뒤지다가 나왔습니다.
"버퍼링크리..."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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