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퇴치하는 방법에는 종교 별로 다양하게 있는 거 같아요.

무당의 엑소시스트나 천주교의 구마 의식.

무섭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한 주제인 거 같아요.

특히 전 구마 의식을 소제로 한 [검은 사제들]이 굉장히 인상깊더라고요.

정말 비현실적인 건 강동원 배우님의 미모였지만

악마와 신을 소재로 한 영화는 늘 흥미로운 거 같아요.

거기서 이런 말이 나왔어요.

악마가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건 인간이 신을 믿을까봐이다.

악마가 있다면 당연히 신도 있다는 방증이니까요.

공부하다가 지칠 땐 이런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너무 공부만 하면 번 아웃이 오니까 가끔은 힐링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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