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히지 전력 질투 주제로 그린 거

히지카타는 긴토키가 질투해주는 거 좋아할 거 같아요ㅋㅋㅋ 둘 다 자기평가가 낮아서 서로가 얼마나 서로를 원하는지에 대해 확신도 없고 기대도 없고 근데 해주니까 기분 좋고 기특하고 그런 느낌ㅋㅋ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ㅋㅋㅋ아 이건 원본 보고 너무 웃겨가지고ㅠㅠㅠ 황망해지는 히지카타 넘 보고 싶어가지고 신나게 그림ㅠㅠ 트레이긴 한데 그냥 거의 새로 그림ㅠㅋㅋㅋㅋㅋ 당연하지만 이 다음 예정대로 잠입수사 진행하다가 늙은 부자들한테 붙들리고 무시무시한 일을 당할 뻔 하겠죠 그렇게 정해져 있음

↓아래가 원본 도박묵시록 카이지

구미텐구 넘 좋아하는 au예요.. 제대로 그려보긴 볼거라고 다짐만 수십번


이 썰 그린 거 ㅋㅋ 누가 2020년 그림 같다고 해줘서 기분 좋았다네요ㅜㅜㅋㅋㅋ


헉 처음 그린 오키히지인듯.. 오키타는 너무나 잘생겼고요... 최고의 아닌척 집착또라이연하공 추천합니다 .. 

비슷한 대사 전혀 다른 상황. 전자는 미련하리만큼 벤츠 긴토키인데 후자는 히지카타 쥐고 흔드는 중인 나쁜긴토키인 게..  맛있을 거 같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트레틀 주면서 써달라고 해서 그린 건데 그렇게 인기(?)가 많을 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히지카타는 야마자키한테 많은 부분 의지하고 있을 것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어리광도 부리고 있고ㅋㅋ 물론 곤도한테 마음의 많은 부분을 기대고 있지만 곤도한텐 약한 모습은 잘 안보일 거 같아서? 그런 부분은 야마자키 담당일 것 같은ㅋㅋㅋ 본인은 당연히 모르고 있어서 깨달으면 스스로 충격받겠죠. 근데 나중 가서는 뻔뻔하게 기대는 것도 보고 싶네요 야마자키는 어떤 히지카타든 다 받아주니까^.^ㅎ 물론 곤도도 다 받아주겠지만 히지카타가 그냥 보이기 싫어함 


이런 것도 다 긁어 올린다..


히지카타 뺨을 때리고 싶었어요... 진짜 머리통 넘 조그매서 때릴 곳도 없는데... 기름진 두터운 손으로 감히 때렸음 좋겠어 헉 미안합니다 근데 히지카타가 ㅠ 

싸움터에서 다쳐온 건 한숨 푹푹 쉬면서 반창고 붙여주다가도 이런 상처는 보자마자 심장 철렁 할 긴토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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