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잠깐의 여유
  • 성명 : 김예일
  • 촬영 장소 및 시기 : 아파트 뒤 신호등, 8시 경
  • 작품설명 : 아무리 힘들어도 피할 수 없는 일상에서 잠깐이라도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해보자는 의미에서 하늘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 중 밝고 환하게 지내자는 의미로 낮에  촬영했고, 일상 속에서 친근한 소재를 찾는다고 하늘과 어울리는 작은 건물들을 2:1로 나눠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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