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오역주의)
(번역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가독성을 위해 원문 생략합니다.


원문 출처: https://ensemblestars-anime.com/rts/special/?p=204





Q1. 드디어 영화관에서 '앙스타'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지금의 기분을 들려주세요.


많은 캐릭터가 있으니, 한마디, 두마디 정도 말하려나아~라고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더니, 확실히 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되어 있고 그 멤버에 리츠도 들어가 있어 기뻐졌네요. 영화속에서 일본에서 뛰쳐나온 글로벌 한 아이돌군들의 새로운 매력이 가득 맺혀있어요.




Q2. 아후레코는 어땠나요? 손님에게 즐겨주셨으면 하는 점이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유우군(모리쿠보씨) 셋짱(마사미씨)이 먼저 아후레코 하고 있는 곳에, 중긴부터 방해하는 형태로 참가했는데요, 벌써 두 사람이서 완성되어 있는 티키타카라고 할까... 특히 한 사람의 엄청 거대한 화살표를 느끼는 연기에 미소지어 버렸습니다.


저는 마-군(카지씨)에 대한 감정을 모조리 털어 놓았으니 부디 극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웃음)




Q3. 다시금 느끼신 본인이 연기하시는 캐릭터의 매력, 또 앙스타라는 작품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리츠는 어디를 가도 변하지 않는 안정감이 있네요(웃음). 그렇지만, 확실히 성장해 가고 있어. 그걸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평소대로의 마이페이스다움과 함께, 냉정한 책사적인 부분도 들어 있으니, 여러 리츠를 즐기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Q4. 앙스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앙스타가 드디어 극장 개봉이에요! 일본을 뛰쳐나갑니다! 친숙한 멤버에 더해, 오리지날 캐릭터!?도 등장해 모두의 멋진 부분 귀여운 부분이 많이 담겨져 있어요. 저는 단순히 리츠를 연기할 수 있어 기뻤고, 더욱 이 친구가 귀여워서 좋아졌어요. 뭔가 꽤 형님도 활약한다던가 안한다던가? 딱히 안 봐도 되지만, 만약 봐준다면 형님도 기뻐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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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다... 이즈미 아버님... 비상이다... 마사미파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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