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의 연가(먼 곳으로 엽서를 보내듯 한 자 한 써내려간 이야기)12월의 트럼펫depth****2020.03.14 · 조회 16 · 좋아요 0 포스트를 구매하고 전체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413자 공백 제외200P 구매하기 이전글시는 상처받지 않는다다음글봄비가 내릴 때greenword(백승학)구독자 8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