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편지1월 1일은가람2021.03.10 · 조회 20 · 좋아요 3 신기하지 않니.고작 하루가 지난다고우리가 아이에서 어른이 된다는게.앞으로 불릴 호칭이 달라진다는게.감당해야 할 짐이 갑자기 불어난다는게.은가람언제나 감사합니다😊 은가람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밝은 밤다음글해와 달조화롭지 않은 것구독자 18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