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의 이 기사는 2015년에 나왔으니 올해 기준으로 보면 101주년이 아니라 106주년일 것이다. 누군가의 업적은 시의적절하게 조명 받고 누군가의 업적은 인정받지 못 하는지, 누군가의 지식은 치켜세워주어야 할 미덕이지만 누군가의 똑똑함은 슴겨야 할 문제인지를 생각한다. 21세기 현대를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헤디 라마르의 기술 덕에 편리하고 복잡하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삶의 토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여성들이 쌓고 이룬 것이다.

와이파이 쓸 때면 그녀를 기억하세요...‘헤디 라마르’ 탄생 101주년 / 이세아 - 전문 읽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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