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선비쨩2021.01.23 · 조회 11 · 좋아요 0 오늘은 하얀 옷을 입었다.당신과 내가 세상에 꺼내고 싶었던그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믿기지 않도록 실존했던 당신을나는 살려내고 싶었다.선비쨩말과 글로 떼돈을 벌고 싶습니다. 선비쨩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哀.다음글제자리를 되찾는 일.황혼의 A를 향해구독자 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