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간은 거의 10년동안 똑같은 얘기를 한다... 

무슨 사회적 문제를 다루더라도 슬금슬금 사고가 방향을 틀더니 결국에는 그 얘기로 마무리지어버리고 만다... 

무수하게 푸념해도 마음속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는거다... 

그렇게 될 때 문제점은 가능성이 가로막힌다는 것 외에도 본인에게 그 내용이 더욱 깊이 각인된다는 것이다.. 쓰면 쓸 수록 생각 정리는 되겠지만, 과하게 지속됨에더 벗어나려는 조금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제자리만 돌게 된다...

또 억지로 논리를 연결시키려다 세상을 관념으로 보게 될 위험도 존재한다... 의식적으로 지양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하고! 나는 또 과거 얘기를 할 것이다...

뭐냐면 나의 관용의 한계에 대한 것이다...

나는 그런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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