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 정말로 제가 애정하는 첫 소설을 오랫동안 쓰고 있다 보니 늘 마음의 짐이 되는 순간이 있어서 더욱 잘 써지지 않더라고요. 일을 벌이는 건 좋아하고 감당을 하지 못하니 여러분께 늘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저는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하고, 이 첫소설을 애정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기에 다시금 재밌게 썼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늘 건강히 지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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