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안좋은 얘기도 좀 잇는 것 같습니다
최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좋은 얘기 싫은 사람들은 안보는걸 추천dream
어차피 이건 평상시에 쓰는 분석류의 글(물론 이것도 주관적이긴 매한가지)이 아니라 걍 내 감상 줄줄 읊어놓은거라 객관성 더더욱 없음ㅠㅠ
이번 활동 보면서 느낀거 : 전체적으로 애들이 많이 노련해졌다.. 그리고 그게 티가 난다...
좋은 쪽으로는 실력적인거랑… 외부 활동에 임하는 태도가 많이 프로같아졌다는거
아쉬운 쪽으로는... 드림 특유의 왁자지껄 머리풀고 달리는 미친 바이브,,, 꿈과희망사랑만가득한반짝반짝텔레토비어린이동산 이런 느낌은 덜해졌다는거,,,
하지만 애들 여전히 귀엽고 드림 특유의 관계성 너무 재밌고 몽글몽글하구 그렇다
드페스랑 드림 관계성 얘기로는 늘..... 레전드순덕모드가 돼서 날밤 깔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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