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K입니다. 


토르로키 온리전 이후 현재까지 여러 분들이 마법사 시리즈의 유료 발행에 관해 문의 주셨습니다. 


소장본을 판매하며 재판과 웹공개를 하지 않을 것이라 말씀드렸기에 많은 고민을 하였으나, 글을 읽기 원하시는 분들(토르로키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공개하는 것도 맞다는 결론을 내렸고, 고민 끝에 이북 판매를 결정내렸습니다. ㅜ_ㅜ 

포스타입 유료 발행 대신 이북을 선택한 이유는 긴 분량과(종이책 1100페이지 이상) 유료발행 시 나누기 난감한 목차 때문입니다. 특히 위기관리론이 애매해서요... 


따라서 이북 형식으로 판매가 진행됩니다.


*종이책과 같은 내용, 같은 구성입니다. 후기마저 동일합니다.

문단을 더 쪼개고 나누는 편집을 하였으나, 새로 쓰여진 내용은 없습니다. 오타마저 종이책과 동일합니다^_ㅜ 기존 구매자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NEWT가 더럽게 기빨리는 마법 시험이라는 각주가 링크 문제 상 본문에 괄호처리되어 들어가도록 수정되었습니다. 내용은 동일합니다. 


**갬프의 원소 법칙을 설명하는 각주도 링크 문제 상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역시 내용은 같습니다. 

(종이책 각주 : *갬프의 원소 법칙에 따라 마법으로는 음식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물은 제외. 

전자책 각주 : *갬프의 원소 법칙 : 원소 변환술의 법칙에 따라 마법으로는 음식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물은 제외.) 


***이북의 특성상 본래 종이책이라면 한 문단일 글 덩어리가 3-4등분되어 나뉘어집니다. 그러는 가운데 뒷부분 문장의 주어가 '그'로 모호해지는 경우가 있어 주어가 명확하게 표시되도록 몇 군데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그->로키 혹은 그->토르 식입니다. 

종이책과 이북의 차이에서 오는 불가피한 수정으로 생각해 고민하다 진행하였습니다. 소장본을 구매해 주신 분들도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상세 인포


0.5월 16일~31일까지 입금을 받습니다. 입금이 확인 되면 하루-이틀 안으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1. 마법사를 위한 연애학개론 + 마법사를 위한 위기관리론 1,2권 총 3권이 세트인 것은 동일하며, 

연애학개론 18,000원, 위기관리론 각 20,000으로 총 58,000원입니다.(종이책 가격과 상이합니다)


연애학개론은 국판 사이즈(일반 책 크기) 286페이지이며, 공개되어있는 1-3편은 60페이지까지입니다

위기관리론은 국판 사이즈(일반 책 크기) 410페이지(1권)+442페이지(2권)이며, 공개되어있는 0-7편은 100페이지까지입니다.



2. 이북은 EPUB파일로 제공해드립니다.

 

이북은 보통 PDF파일과 EPUB파일로 나뉘는데요, 후자를 택했습니다. 


PDF파일에 관해서는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인쇄된 책을 그대로 담은 것으로, 페이지가 정해져 있어 사진처럼 넘기며 봐야하는 형식이에요. 


그리고 EPUB파일이 서점에서 이북을 구매했을 때 내려받는 파일 형식입니다. 기기에 따라, 설정에 따라 페이지가 자유롭게 조절되고 글씨 크기나 폰트 지정 등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pdf파일은 특성상 휴대폰으로 보게될 시 화면 크기에 따라 이미지가 깨지고 확대를 해야하는 등의 불편이 있습니다. 두 가지를 고민하다 독자분들의 편의를 고려해(아무래도 휴대폰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 epub파일이 나을 것 같아... 제가 열심히 제작해 보았습니다......(....) 힘들더라고요....


입금이 확인되면 기재해주신 메일 주소로 파일을 보내드릴 텐데요. 첨부된 epub파일을 컴퓨터로 다운받아 이북 리더기에 넣거나,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다운받아 뷰어 어플(yes24, 알라딘, 리디북스, 교보ebook뷰어 등)로 옮기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휴대폰(아이폰, 갤럭시, lg기종 한 대씩)과 이북리더기(크레마 사운드)에서는 문제없이 열림을 확인했습니다. 예사, 알라딘, 리디북스 뷰어 다 잘 열립니다!☺️


파일 자체의 오류는 없고 몇 번이나 확인했지만 그래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염려가 남습니다. 

제대로 열리지 않는 경우에는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입금 폼


*판매 종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K




KK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