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더라 안정의 조합이라...
이하 스포얘기 할거임 알아서 피해가시오
거두절미하고 10화에서 서로 고백갈기고 12화 마지막부분에서 둘만의 결승전 이런건 신혼여행이었다고 본다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 내내 썸타다가... 하세가와란가가 캰레키가없으면 와쿠와쿠하지 않다잖아 내심장을 뛰게만드는 남자 이거는 사랑이죠 사랑이지...
아니진짜 란가 너무 현기증나게 아찔할정도로 알파내 풍겨서 기절할거같음 미인에다가 대물의 개연성(캐나다하프ㅋㅋㅋ)에 파랑이고... 여자애들이 프린스라고 부른다고 나 이거 듣자마자 웃겼음 나의픽은 항상 왕자인가? 보고있냐 프린스 세이커; 다쳐서 피보니까 흐애앵 하는데 진심; 귀여워 죽겠음 먹는것도 야무지게 잘먹음 말라보이는데 잘보면 몸 단단하다 이무슨 모에과다... 약간 나의 씹탑도식에 딱딱 맞아들어서 미쳐버릴거같음 아담같은 변태가 들러붙는데도 그걸 자기페이스로 말아버리는 개씹탑이다? 이거는 미친거임... 근데 레키한테만 집중함 미친거같다 사랑이네... 캰레키를 그렇게까지 사랑하고있음 걍 존나 사랑임...
아니근데진짜하세가와란가미친씹탑임 아담한테 레키는 일방적으로 쳐맞았는데(물론 그걸 다 맞고 버티는 캰레키 근성 짱되지만) 란가는 막고 붙잡고 밀치기까지함ㅋㅋㅋㅋㅋㅋ 역시 피지컬의 차이? 완력의 문제? 아닌척 근력짱 란가? 둘다 까놓고 봣을때 진짜 몸 차이 나더라 레키가 막 여리여리한건 아닌데 란가때문에 상대적으로 왜소해지는ㅋㅋㅋㅋㅋ
서사적으로도 상호간에 보이미츠걸이라ㅋㅋㅋㅋ 아니 내가 덥석 물수밖에없네... 마식다 마식다... 나 레키가 열등감에 거리둘때 하세가와란가가 캰레키를 사랑함을 자각했다고 본다 엄마가 여자친구인줄알고 상담해준거까지 더불어서ㅋㅋㅋ 내가 그런의미로 캰레키를 사랑하나 고민 존나게 했을거라고 본다 근데 란가 좀 단순해서 고민 하다가 그런갑다 받아들였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 사랑하고있네 진짜... 서로가 있어야 즐겁고 두근두근 하잖아 사랑이네... 시즌2내놔 솔직히 주요성장은 란가가 다했는데 레키 성장에 집중한 시즌2가 필요하다고 본다 더블주인공이고... 둘다 성장은 했는데 역시 레키 활약이 적은듯
오프닝영상 초반에 둘이 둠칫둠칫 춤추는거 귀여워서 스킵안하고 계속봤음 진짜귀엽다
이것이 평화로운 세상의 평범한 남고생 맛인가? 맨날 세상좀 거는 애들 붙잡고 울었더니 이런 소소한거에 속절없이 모에를 느끼는...
하여튼간에 진짜 스케이트보드밖에 모르는 바보들인데ㅋㅋㅋㅋ 툭하면 쫓기는거 웃김 평범하고 착한애들인데 양아치같은 취미가 있어서 그만ㅋㅋㅋㅋ
나보려고... 보면서 찍어댄 스샷 박아둠
계속 재탕중임 노동요로
너무... 재밌다... 추후 더 추가할수있음
아니근데 란가 흉통봐 침나온다
보면 먼저 껴안는 쪽은 레키인데 먼저 손을 대는쪽은 란가임
자연스레 세메우케 나뉘는 연출에 탄복;
자꾸 레키한테만 멜로눈깔 나오는것도 미치겠음
란레키적 모먼트도 좋았다..
잘먹는 란가...
귀여워서 찍은거
얼굴에 홀려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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