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玄師 - 灰色と青( +菅田将暉 ), Kenshi Yonezu - Haiirotoao(+Masaki Suda)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키가 얼마만큼 자랐더라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변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기를






러프만화니까 편하게 봐주세요


오늘 태섭이 신문광고보고 노래듣다가 떠올랐어요.


저희들도 성장했겠죠.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한 뜨거운 여름은 처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에도.

또.

어서오세요 주민등록을 먼저 해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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