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그린 게 없는데 필요에 의한 업로드...



문송안함 490화(완결)까지의 스포일러를 무작위로 포함하고 있으며, 언급 없이 각종 CP/조합/페어 난무합니다..












리퀘박스로 받았던 신군vs인류군~

소설 내에는 알비온군이라고도 하는 것 같던데... 저는 제 맘대로 그렇게 불렀답니다

깨알같이 넣은 맨 끝의 기젤라❤릴리안 ^_____^* !







혼자서 조용히 먹던 프란리체가 공식이 됐을 때 기분 어땠냐면...

좋았어요... 공항철도타고리디북스앱보면서 울었어요...







레티샤 낙낙






(슬라이드형식 만화) 리퀘박스로 그린 ~ 프란리체~ 와 우리의 좋은 친구 클레이오 끼얹기






멜키(여)레이

포즈 사진참고





시크릿투톤 오드아이...? 진심인가요? 하고 어떤 이미지일까... 슥슥 칠해봤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고 너무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지나치게 내 취향이라 엥...하고 뽀뽀해줬음 🥰😘





알비온인들의 필수품 그레이어 사 손목시계는 환생레이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테오필라 이미지 잡아보고 싶어서 그린건데 자세히보면 옆에 비티아와 쥴레이카가 되지 못한 흔적들이 있습니다






지인 분 책의 축전으로 그린~ 안경레이+학생아서~





이메레스 활용해서 그린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뽀쪽 ^__^






먼저 고백하는 레이 좋음









공식삽화에 얼굴 안 보여준 레티샤 보고 30분동안 울었는데

의외로 이런 부분을 놓치고 있었구나...

이걸... 이걸 가르쳐주시려고 뒤통수를 보여주신 거야!!!!!!!!! 하고 큰 깨달음을 얻어서

저의 오독을 수정하고... 인식을 재전환하는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렇게 오른쪽을 삭발한거면... 왼쪽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을땐 삭발 범위가 안보인다는 건데, 그게 또 좋네요...







베헤못 거대야옹이던데 역사의 천사 너무 빈약해서 날개 부러짐 어떡하지...하는생각








므모문 앞에 호수 생긴 거 너무 좋음... 그리고 이 부분을 항공샷으로 풀 뷰 보여주는 듯한 485화의 풍경묘사... 참으로 아름답고 구슬펐습니다.

막상 룬데인에 구멍난 후에야 그렇군용 하게 됩니다 😰






NON님의 돌발본에 축전은 드리지 못하고~

낙서라도~ 드려보았습니다. ^___^* 책사세요...








문송안한 교류회 참가 위한 트윈지 ^__^* 뉴욕을 배경으로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참 좋은 기회 같습니다.

글의 교정/교열은 바다선인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을 그리고자 하면 전체연령가가 되고 글을 쓰고자 하면 성인가가 되는 기이한 현상... 그래서 병행하고 있습니다 장르적 특성인지 내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송이 7/1에 완결이 나고...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아졌어요...😅

읽어야할 책이 한참 남아서 아직 '끝이 아니다'라는 느낌이 남아있어서 그런가봐요~*ㅠ













🤍는 일하고 있고 주로 💜가 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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