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20일은 혐오범죄에 희생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여지지 못 하는 사회에서 희생 당한 사람들을 추모하며, 이런 사회를 보다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자기 자신으로서 투쟁하는 모든 사람에게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보낸다.

나와 친구들은 왜 병원에 쉽게 가지 못할까 / 박한희 - 전문 읽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4162&isPc=true




케이&시엘라의 연성계

케이엘라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