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neeflockenSchneeflake der KöniginTränenzhak2021.07.08 · 조회 1 · 좋아요 0 --여왕의 성은 매일 매일 차갑게 얼어갔다. 여왕도 점점 더 차갑게 얼어갔다. 차갑게 얼어붙어가는 여왕을보던 카일은 꽤나 슬픈 얼굴을 했다. 그렇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었기에 크저 그녀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게일이 그 사실을 알았을때 상당히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588자 공백 제외1,000P 구매하기 태그소설이전글Königin der AugenTränen다음글Schneeflake der KöniginTränenκῶμα구독자 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