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 떴을때 오로지 와꾸합만 보고 그린 그림
안젤리아 몸이랑 똑같이 흉터 새기는 파카
생일때 그린거
솔직히 처음 봤을때 레즈라고 생각했다
안제파카가 너무 좋아요
안제큐의 가능성을 느꼈다
정말 아무 의미 없는 개그성 낙서
만성쇼크 2챕 1
만성쇼크 2챕 2. 피에타 상을 참고했어요. 실제 조각상은 파카의 쪽이 시신이지만 의도적으로 바꾸어 그렸습니다.
아마셰릴 제발 한번만 더 나와주라
여지휘관 앤솔로지의 표지. 표지를 마감일 직전 급하게 작업해 아쉽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G3xHK21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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