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와 홈커밍이 동시간대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렸던 것




언젠가 잡담계에서 풀어놨던 썰을 그린 것... 뒷 내용이 좀 더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前잡담계가 폭파당해서 흐릿하게밖에 기억을 못하는 중ㅠ




패딩 입은 닥스에게 25톤 트럭으로 치였음 (웃음)













말하지 못할 우여곡절이 많은 연성... 처음엔 할로윈을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계속 갈아엎었더니 전혀 관련없는 내용이 되어버린ㅠ 파프홈 직후 시점으로 피터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스타크 씨의 입으로 들려주고 싶어서 탈로스에게 부탁해 보았습니다(눈물)


보러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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