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멤버들이 영화 관련해서 언급한 사족 붙이고 + 최근에 언급한 영화들까지 합쳐서 다시 백업합니당


새로운 피셜 나올때마다 추가하는중!!!!!!!!! (여기 없는거 있으면 메시지로 제보주심 감사하겟습니다..💚)





태일


광해 왕이 된 남자 (처음으로 혼자 극장에서 본 영화.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메이저 그롬: 플레이그 닥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그것만이 내세상 

1987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마루 밑 아리에티 

정글북

제이슨 본

신과 함께

나의 소녀시대

라라랜드 

아쿠아맨

애나벨

토르

컨저링

각설탕  (처음 운 영화)

핵소고지

옥자

침입자

어바웃 타임 (순수한 사랑 하면 떠오르는 영화, 한 사람을 오랫동안 사랑하는 것과 보답을 바라지 않는 운명적 사랑이 감동적이었다)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비행기에서 엉엉 울었다는 피셜)

인셉션 (영화를 보기 시작하게 해준 여러 영화 중에 하나. 그전에는 영화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했다고.. 루시드드림이란 것에 빠져 알아보다가 이 영화를 보게 됐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인생영화. 자주 언급함)

원더 (영화보고 진짜 안우는데 10년만에 운거같다. 도영이도 원더 봤는데 본인이랑 똑같은 포인트에서 똑같이 울었다구 함)

나우유씨미 (보다 잠..)

노트북 (보다 잠2...)

범죄도시2 

시니어 이어



2021 팬싸에서 영화 추천해달라는 말에 '영화 잘 안봐가지고..' 라는 발언. 그치만 좋았던거 하나 꼽으라면 벤자민 버튼이라고 함. 근데 2021 오피스 컨셉 NCT 127 데뷔 5주년 온라인 팬미팅 이력서에서 취미에 영화감상 적음ㅋㅋㅋㅋ

영화 관련 어록 : 심장이 터질 정도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그렇게 영화같은 사람 아니에요. 저희가 걱정없이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 무대할때 여러분들 보는데.. 영화같았어요. 아름답다 라는 말은 울림이 예뻐요. 우리 더 뜨겁게 사랑해요.

영화보다가 잠든다는 증언이 있음ㅋㅋㅋㅋ 소방차 팬싸에서 유타가 문태일 영화 5분 보면 잠든다고 언급. 태용이랑 같이 대만 멜로 보다가도 자고 나우유씨미 보다가도 잤다고... 해찬이랑 노트북 봤을때도 마지막 5분 남기고 잠들었다는 피셜있음. 영화를 볼 때 꼭 잠들어서 한 영화를 기본으로 세번 정도는 봐야 한다고 본인도 언급함. 


+ 추가

스즈메의 문단속 (버블로 언급했는데 본건지는 확실x)




쟈니


주토피아

라이언킹

노트북

조찬클럽 (네다섯번 봄)

모아나 (재현이한테 적극추천)

너의 이름은 (세번 봄)

엘프

에일리언 커버넌트 (심야로 봄)

어바웃타임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고 함. 프로포즈 장면이 좋았다고)

처키 (어릴때 사촌형들이 보여준 영화 처키를 보고 인형 눈을 못 쳐다본다고ㅋㅋㅋ)

나의 소녀시대

폴라 익스프레스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영화, 여러번 언급)

브레이브 하트 (좀 과장하면 백번정도 본 영화. 배우를 꿈꾸게 해준 영화라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해피 엔딩이 아닐 것 같아서 이런 영화 별로 안좋아한다고. 슬픈 느낌의 얘기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그런 이야기는 별로 듣고 싶지 않다고 함)

안경(엔나나에서 언급. 자극적이지 않은 영화를 좋아한다고)

rocket man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고등학생 때를 추억하게 해준다는 영화1)

페리스의 해방 (고등학생 때를 추억하게 해준다는 영화2)

멍하고 혼돈스러운 (고등학생 때를 추억하게 해준다는 영화3)

pursuit of happiness (190607 엔시티 팬싸 쟈니 인생영화 묻는 질문에 pursuit of happiness (행복을 찾아서)이라고 대답, 200412 화보 인터뷰에서도 별점 다섯개 주고 싶은 영화로 언급)

나쁜 녀석들 : 포에버

셔터, 컨저링 (보는 내내 긴장하는게 좋아서 공포영화를 좋아한다며 언급)

파이트클럽 (훗날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은 누구냐는 질문에 파이트클럽의 브래드피트, 행복을 찾아서의 윌스미스 꼽음)




+ 171028 엔나나에서 영화 얘기

도영: 그런 느낌이 올 때가 있잖아요. 삘이 올 때. 아 오늘 늦게 자겠다! 그러면 아예 차라리 그냥 자려고 노력하질 않아요. 노력하지 않고 그냥 뭐 드라마를 본다던가. 그렇게 시간을 떼우고? 졸릴 때 그렇게 시간을 보내요.

쟌: 도영씨도 뭔가 떼우려고 노력하지 말고~ 뭔가 이 분처럼 그런 취미생활을 찾는게 어떨까 싶어요. 

도: 이 분도 지금 떼울 무언가를 우리한테 요청한 게 아니에요?

쟈니 : 저는 이유있는 영화를 본다 어쩌구.. 

도: 이유있는 영화로 시간을 떼우시는군요!

쟌: 시간을 떼우는 게 아니죠~!

-> ㅋㅋㅋㅋㅅㅂ 대화가 통째로 웃김.. 영화 많이 보는 머글과 영화 많이 보는 시네필


170918 엔나나 : 매니저, 태용, 재현, 마크와 함께 판타지 호러 영화를 보러갔다는 피셜. 마크와 재현이는 판타지호러는 잘 안믿겨져서(ㅋㅋㅋㅋ) 현실적인 다른 영화가 보고싶었으나 쟈니가 그 영화를 정말 보고싶어해서 같이 갔는데, 다들 표정이 어둡고 결국 쟈니만 재밌게 봤다고 함


Q.만약에 둘이 방에서 영화를 본다면 어떤 작품? 

쟈니 : 액션영화보다 진지한 영화이려나. 조금 머리를 써야하는 영화거나? 스릴러같은것도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장르도 있고. 영화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영화를 고를거같아요.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는 어쩌구...

 

쟈니 : 어제 tmi를 얘기하자면 엘튼 존 영화를 봤어요. Rocketman 진짜 재밌어요. 영화 다 재밌고 멋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나올줄 알았는데 그걸 넣을 생각을 안했나봐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안나온다고요? 라이온킹 OST 안나오는거 말이 되냐고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시 태어나도 너를 만나고 싶다' <- 이런 대사보면 너무 감동받는다고... 본인이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함


9월 후야에서 본인피셜 쉴때 영화를 많이 본다

좋아하는 영화 장르 이야기 판타지를 정말 좋아한다고. 그리고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빠져있는데 다음주가 마지막이라 "나 이제 뭐하고 살지?" 이런 생각했다고 (드라마지만 취향 보기엔 의미있어보여서 넣음)



+ 추가

스즈메의 문단속 (노래 너무 좋다)

길복순 (진짜 재밌었다, 카메라워킹이 대박)

킬링로맨스 (시사회)

존윅 1,2,3 (너무 재밌게 봐서 비하인드까지 보는 중. 액션이 장난 없다 그런 운동 하나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피아노의 숲 (예전에 경수형이 보여줘서 봤었고 최근 다시 봤는데 너무 재밌다, 클래식 배우고 싶을 정도)

슈퍼마리오 (최근에 보고 기분이 완전 좋아졌다, 맘 편히 웃으며 봤다)

나홀로집에 (겨울하면 생각나는 영화라면서 마크가 얘기 꺼내니까 자기는 3까지밖에 안봤다고)

루시

아메리칸 싸이코



태용


오베라는 남자 (뇌절 심햇음ㅋㅋㅋ 1년째 마크한테 오베라는 남자 추천했는데 마크가 죽어라 안봐주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태용이의 요약 : 한 남자가 자신의 인생을 되찾는 영화인데 정말 감동적이에요. 책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였어요. 언젠가 주인공과 같은 사랑을 경험해보고싶어요)

컨저링 (마크, 해찬이랑 같이 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애나벨

주토피아 (두번 봄)

원령공주 (세번째로 좋아하는 지브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가장 좋아하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보고 운 영화)

인사이드 아웃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두번째로 좋아하는 지브리)

나의 소녀시대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

해리포터

미니언즈

라이프오브 파이 (보고 재현이한테 추천해줌)

그것(it)

그랑블루

월플라워

신과함께 죄와벌

곤지암

어바웃타임 (두번 이상 봄)

파리넬리 (본인 피셜 어바웃타임과 더불어 클래식한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가장 좋아한다고. 겉으로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외롭기도 한 이중성이 멋지다)

노트북 (등장인물 노아를 가장 좋아하는 영화 캐릭터로 꼽음, 최소 두번 봄)

드래곤 길들이기

토이스토리

티파니에서 아침을 (퍼포먼스나 스타일 같은 삶의 부분에 영향을 주는 다른 영화로  꼽음.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고전영화와 뮤지컬 영화를 즐겨본다는 피셜...)

시카고 (셀 블록 탱고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시드와 낸시 (이 영화에서 감명을 받아 no manners 작사작곡)

글레디에이터

드럼라인

코쿠리코 언덕에서

바다가 들린다

레전드

포레스트검프 (두번 이상 봄, 순수한 사랑’ 하면 떠오르는 영화로 꼽음 : 주인공이 많은 것에 도전하는 이유가 한 여성을 향한 순수한 사랑 때문이잖아요. 저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팬 여러분에 대한 사랑을 위해 음악을 하고 있어서 공감했습니다.)

이미테이션 게임

토고

페인티드 베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터미널

우리의 지구(다큐) 

007시리즈

47m (재밌고 무섭다, 상어는 사실 착한 생물이다라는 감상ㅋㅋㅋㅋㅋ)

머니볼 (가난한 구단주가 홈런 칠 때까지의 스토리가 너무 멋있다. 홈런 소리가 너무 좋고 따앙 하면서 머릿속이 따앙 하는 소리밖에 안들려서 좋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산호초 관련 영화.. (제목은 말안해줌)

보고 싶은 영화: 더 클럽, 러브앤드럭스, 레터스 투 줄리엣, 클로저, 레볼루셔너리 로드, 에니그마, 레이싱 인 더 레인, 쓰리 투 탱고, 꾸빼씨의 행복여행


+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 (봤다!!!!고 한건 아닌데 마크랑 샤랄라 뮤비 얘기하는 뉘앙스 보니 본듯...?)

고스트버스터즈 

엘리멘탈

닥터스트레인지2 : 혼돈의 멀티버스 (펙트체크 뮤비리액션에서 하는 말 보니 본듯)

전우치 (펙트체크 뮤비리액션에서 하는 말 보니 본듯2)

나홀로집에 (4는 기억이 잘 안난다는거 보면 전편들은 확실히 본듯)

그린치

노팅힐, 리플리, 터미널 (영화 추천해달라는 말에 추천해준 영화들. 명작들이라고. 약간의 고전 좋아하는 편이라고, 리플리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임)

마루 밑 아리에티 (좋아한다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차피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갈때 쯤이면 무슨 내용인지 기억 못할 거란 뜻을 담은 영화 같다고 함. 공연을 하고 감정을 공유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입장인 만큼 여러 생각에 물들었던 것 같다)

미녀와 야수 (장미 보면 미녀와 야수가 생각난다, 장미가 한송이씩 시들때마다 맘이 아팠다ㅋㅋ)



유타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ALWAYS 3번가의 석양 (순수한 사랑 하면 떠오르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너의 이름은 (세번 봄)

부산행

레고베트맨무비

일본침몰

행복을 찾아서

겨울왕국 (LA한인타운에서 도영이랑)

라라랜드

러브레터 (제일 좋아하는 영화)

어벤져스

폴라익스프레스

바람의 검심(실사화)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킹덤(실사화)

테이이치의 나라(실사화)

위대한 개츠비

날씨의 아이

노부나가 콘체르토

마음을 남김

노트북

캐치 미 이프유캔

러브 액츄얼리

킹스맨 시크릿에이전트

원더

보헤미안 랩소디

아마겟돈

오늘밤, 로맨스 극장에서

트루먼 쇼

 해피데스데이(멤버들끼리 호러 영화를 보냐는 질문에 최근에 정우랑 2편 연달아 봤다면서 언급한 영화)



드라마: 나기의 휴식, 너의 모든 것

만약 127이 선생님이라면? 이라는 일본회지 인터뷰에서 마크가 유타 언급, 유타:역사-영화보는 걸 좋아해서 역사에 얽힌 스토리를 잘 얘기해줄 것 같음


그린치

폴라 익스프레스 (그린치보다 폴라익스프레스가 재밌다)




도영


500일의 썸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건축학개론

걷기왕

겨울왕국 (LA한인타운에서 유타랑)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그 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괴물

노트북

데드풀

루시

말레피센트

백두산

보헤미안 랩소디

비긴 어게인

사랑한다고 말해

설국열차 (+드라마 버전도 언급, 원래 인생영화라고. 너무 재밌다 영화로도 좋아했는데 드라마는 내용이 달랐는데 재밌었다 발가락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세 얼간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싱 스트리트

(뭉뚱그려서 언급)

앤트맨

에일리언 커버넌트

어바웃 타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오직 그대만

인사이드 아웃

토르:라그나로크

해리 포터 시리즈

허삼관

모아나

벅스 라이프

언어의 정원

토이스토리

원더  (영화가 굉장히 슬프다고 언급,,  문태일이랑 같은 포인트에서 울었다는 태일피셜 잇음)

신과함께

에일리언 (보고 너무 재밌어서 전작인 프로메테우스도 봄)

프로메테우스

행복을 찾아서

과속스캔들

말할 수 없는 비밀

라라랜드

태극기 휘날리며

위대한 쇼맨

레버넌트

너의 이름은 (‘순수한 사랑’ 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너의 이름은> 꼽음. 청춘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꼽았다고. 특히 몸이 바뀐 채 서로를 확인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함)

극한직업 (충무로의 떠오르는 기대주를 보기 위해 ㅋㅋㅋ 쟈니형이랑 마크랑 정우랑 재현이랑 같이 봤다고)



드라마 언급한거중에 인상 깊었던거 (사실 도영이는 입소문탄 여초픽 드라마st는 다 보는것 같긴 함...)

스물다섯스물하나

원헌드레드(너무 재밌다.. 마지막화만 남겨두고 너무 아쉽고 기대돼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봄. 진짜 아껴서 봄. 근데 시즌이 뒤에 더 있었다고. 시즌 여러개니까 괜히 보기 막막해져서 미루는 중) 

킹덤 (잔인한거 잘 못봐서 미루다가 봄) 

비밀의숲 


책을 잘 안읽는데 유일하게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읽는다고한 옛날 피셜


+ 추가

옥자 (재밌게 봤다)

킬링로맨스 (시사회에서 봄. 많이 웃었다고.. 아마도 홍보멘트)

닥터스트레인지2 : 혼돈의 멀티버스 (펙트체크 뮤비리액션에서 하는 말 보니 본듯)

시민덕희

루시

마녀(드림 이스케이프 트레일러 보면서 마녀 같았다고)



재현


싱스트리트 (두번 봄)

라라랜드 (인생영화... 자주언급함)

노트북 (인생영화 중 하나... 이것도 자주 언급)

러브레터

괴물

메멘토

노팅힐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레디 플레이어 원

대부

말할 수 없는 비밀

보헤미안 랩소디

로미오와 줄리엣 (순애라는 단어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올리비아 핫세가 나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꼽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버전도 좋아하지만 옛날 작품 쪽이 순수한 사랑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다고)

바스킷볼 다이어리

레버넌트

주토피아

사냥의 시간

겨울왕국 (및 디즈니영화들)

베이비 드라이버 (음악도 너무 좋고 재밌게 봤다)

비포 선 라이즈 (피셜 : 이 두 주인공이 얘기하는 게 전체 영화이지만 계속 집중하게 만들어요. 진짜 대단해요)

미녀와 야수

말할 수 없는 비밀

비긴어게인 (가을에 보기 좋은 영화 추천해달라는 말에 라라랜드, 비긴어게인 같은 뮤지컬 영화를 추천)

싱인인더레인  (비오면 생각나는 영화)

에일리언 커버넌트 (심야로 봄)

로건

파운더

너의 이름은

본 투 비 블루 (비행기에서 봄)

나의 소녀시대

어바웃 타임

이유 없는 반항 (훗날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은 누구냐는 질문에 영화 이유 없는 반항의 제임스 딘을 꼽음)

데드풀2

페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국가대표

7번방의 선물 (영화보면서 운 적 별로 없는데 눈물 글썽할뻔했다)

슬램덩크 (최근 영화관에서 ㅈㅈㄱ씨랑 본것으로 추정)

검은 사제들 (정우 데뷔 직전 연습생 시기에 정우랑 같이 보러감)


아가사크리스티 소설 좋아한다는 예전 피셜이 있음


+추가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 (시리즈 다 볼만큼 좋아한다고. We're all in this together, breaking free 두 노래 젤 좋아한다구 함)

스타이즈본 (요즘 꽂힌 것? 취향으로 노래가 테마인 영화를 꼽음: 베이비드라이버, 라라랜드, 싱스트리트, 스타이즈본)

킬링로맨스 (시사회)

오펜하이머 ( 정우랑 봄, 끝나고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다. 영화 끝나고 알쓸신잡까지 챙겨봤다)

폴라 익스프레스

웡카 (정우랑 봄)

파묘 (정우랑 봄, 자기랑은 다르게 안무서워하고 잘 봤다는 정우 피셜 있었음)



정우


컨저링

보헤미안랩소디

버드박스

더 테러라이브

끝까지 간다

트루먼쇼 (보고나면 내가 트루먼쇼 주인공인건 아닐까...? 이런 생각 든다고ㅋㅋㅋ)

메이즈러너

뷰티인사이드

지브리 애니메이션 (‘순수한 사랑’ 하면 떠오르는 것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꼽음. 순수한 애정을 잘 담은 것 같다고.〈하울의 움직이는 성〉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좋아한다고 함)

스텝업 (14년도 중학교 시절 영화 스텝업을 감명깊게 보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춤추고 싶다' 라는 생각이 즉흥적으로 들었다고. 이거 보고 엄마한테 학원 등록 시켜달라해서 다님)

인크레더블 (슈퍼히어로 가족이 나쁜 악당들을 싸우는 얘기를 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게 신선했다. 영화가 정말 재밌었다. 시간이 가도 변치 않을 그런 영화라서 저한테 기억이 많이 남는다. 능력 중 달리기가 제일 부럽다)

타짜 (해찬이랑 봄)

해피데스데이 (멤버들끼리 호러 영화를 보냐는 질문에 최근에 유타랑 2편 연달아 봤다고. 굉장히 신선한 타임슬립 영화라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해리포터 시리즈 (자주 언급, 크리마스에도 봤다고. +아레나옴므 인터뷰: 항상 이맘때면 TV에서 겨울 특선 영화로 <해리 포터> 틀어주잖아요. 그게 무의식적으로 일종의 습관처럼 자리 잡았나 봐요. 지금도 크리스마스 시즌 되면 <해리 포터> 시리즈 1편부터 틀어둡니다. 꼭 집중을 안 해도 그냥 틀어놓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내는 시간이 좋아요.)

마다가스카의 펭귄(tv시리즈긴 한데 웃겨서 걍 넣음 마크랑 더글로리 보려다가 마크한테 너무 자극적이라 이거 틀었다고ㅋㅋ)

(난해한데 재밌다.. 어려운데 재밌다는 피셜)

아바타1,2 (봤는데 내용은 기억 안나는듯ㅋㅋㅋㅋㅋㅋㅋ)

검은 사제들 (정우 데뷔 직전 연습생 시기에 재현이랑 같이 보러감)


+ 해찬이가 엑소시스트 영화 보자고했는데 공포영화 못봐서 굳이 밥먹는데 이거봐야하냐고 입맛 떨어진다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 좀 보다가 결국 타짜 봤다고...


+추가

킬링로맨스 (시사회)

존윅4 (혼영했다고. 액션 해보고싶다)

오펜하이머 (재현이랑 봄)

spirit (어렸을때 되게 감명깊게 본 영화)

엘리멘탈 (웨이드가 좀 귀엽다. 웨이드랑 엠버랑 속성이 다른 상극인데 둘이 손을 맞대면 손바닥 부분 뿐만 아니라 팔 부분에까지 기포가 생긴다.. 며 잘만들었다...고 말함)

나홀로집에 (마크가 겨울에 생각나는 영화라면서 요즘 다시 보고 싶다고 하니까 맞장구치는거 + 시즌 3인가 4인가까지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본듯)

웡카 (재현이랑 봄, 재밌었고 움파룸파 귀여웠다)

파묘 (재현이랑 봄, (무서워서) 캡모자 챙에 스크린 반 걸치고 봤다고)

댐즐 (가족이랑 봄. 재밌었다고)



마크


굿 윌 헌팅 (인생영화 중 하나. 이 영화에서 맷 데이먼의 연기가 좋고 감동적이다. "That's not your fault"를 제일 좋아하는 대사라고 언급했던 적 있음. 최근 인스타라이브에서 주인공이 천재인데 본인이 그 기회마저 안잡으려고 하는...? 그게 멋있었다고 추가언급, 최근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픽하기도)

컨저링 (태용 해찬이랑 봤는데 보고 기도하고 잤다고)

이터널 션샤인 (최근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픽하기도)

극한직업

프러포즈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 2를 젤 좋아한다고)

(비행기에서 봄)

라라랜드

라이언 일병구하기 (아빠랑 봄. 재밌게 봤다고 꾸준히 추천)

핵소고지 (가족들이랑)

7번방의 선물 (천러한테 보면 울 수 있는 영화로 추천, 마크는 보면서 울었다고)

그린북 (천러랑 같이 봄)

달링

노트북 (순수한 사랑하면 떠오르는 영화로 꼽음. 두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현실조차 돌아보지 않고 성장한, 정말 뜨겁고 순수한 사랑이 그려져 있다고)

미비포유

어바웃 타임

비포 선라이즈

타이타닉

내 머릿속의 지우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해찬이가 보러가재서 봤는데 취향 아니라고 함. 해찬이랑 둘이서 처음으로 영화관 가서 본 영화)

그것(it) (취향 아님2)

스파이더맨 (시리즈 다 본것 같긴 한데 최근 노웨이홈 개봉했을때 천러가 이미 여러번 봤는데 자기가 보러 가자고 하니까 또 보러 가줬다는 피셜)

그린마일 (대기하면서 본 영화, 요즘 대기하면서 영화보는게 낙이라고)

데어데블

미드나잇 선 (재밌고 감성에 좋다)

테넷 (보고 해찬이와 격론을 벌였다고)

마녀

인타임

존 윅

태양의 노래 (런쥔이가 추천해줬는데 바빠서 못보다가 결국 둘이 같이봄)

1917

마다가스카의 펭귄(tv시리즈긴 한데 웃겨서 걍 넣음 정우랑 더글로리 보려다가 마크한테 너무 자극적이라 이거 틀었다고ㅋㅋ)

세븐 (미쳤다 엔딩까지도 흥미진진한 영화)

여인의 향기 (인생영화 중 하나)

아바타1,2(ㅋㅋㅋㅋ이건 예의상 봐야하는 영화라고ㅋㅋㅋㅋ 2보다가 울뻔했다고 함. 가족영화고 은근 슬프다는 피셜. 아바타 2로 4d를 첨봤다고)

트루먼쇼 (인생영화 중 하나)



요즘 알파치노 영화 다시 보고 있다고 함

영화는 진짜 삶에서 필요한 거라고 꾸준히 말함

영화 많이 본다는 멤버들 피셜 있음

일본 회지 인터뷰에서 호러를 안보는 멤버 묻는 질문에 유타가 마크랑 도영이 꼽음. 마크도 자기는 호러 안본다고 인정(안좋아하는듯)

반전 있는 영화  좋아한다, 실화 바탕인 영화면 더 몰입한다는 피셜(드림시네마)



+ 추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비행기에서 두번 봄, 되게 재밌고 끝까지 봐야 한다고)

슬램덩크 (더 깊이있게 보려고 (원작) 더 찾아봤는데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엄청 깊고 많아서 한 영화에 담기 어려워보였다. 서태웅이랑 백호 선수가 매력있다)

암스테르담 (오랜 친구들이 함께 난관에 부딪힐때마다 우린 방법을 찾아낼거야 함께 헤쳐나가보자!!st로 극복해나가는게 멋지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서로를 위해 그렇게 해야한다ㅋㅋㅋ)

사이버펑크 : 엣지러너 (순식간에 다 봤다. 루시라는 캐릭터를 가장 좋아한다 매력적이다)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1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보다가 갈수록 빠져들어서 두번 봄)

데빌스 에드버킷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2 (재밌게 본듯)

엘리멘탈

인셉션

닥터스트레인지2 : 혼돈의 멀티버스 (펙트체크 뮤비리액션에서 하는 말 보니 본듯)

전우치 (예전에 진짜 재밌게 봤었다고)

엘리멘탈 (엘리멘탈 시작 전 나오는 "업-칼의 데이트"의 강아지가 정우같다)

나홀로집에 (겨울하면 생각나는 영화라면서 요즘 다시 보고 싶다고)

루시



런쥔


아이언맨

모아나

아바타

겨울왕국

빌리 엘리어트

미드나잇 선

그린북

행복을 찾아서

컨저링3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서 더 많은 상상을 했다고. 공포영화는 옛날에 혼자서 한번 봤었는데 그뒤로는 사람 많은 곳에서 보거나 객실에서 보거나 누구랑 같이 본다고 함. 꿀팁 하나 알려주자면 음향 효과가 젤 무서워서 귀를 막고 보면 덜 무섭다는 피셜ㅋㅋ)

내 사랑

랑종 (양양이랑 봄)

명탐정 피카츄 (를 보고싶었는데 멤버들 때문에 기생충 봤다고ㅋㅋㅋ)

스파이더맨

마약왕 (00즈 성인되고 본 영화)

스타이즈본 (ost도 같이 추천)

비긴어게인 (영화관에서 봤다고. 영화 보고싶은데 영화가 많지 않아서 상영 중인 영화를 하나 고른게 비긴어게인이었다고 함)

알라딘 (speechless 노래 강력추천. 영화도 재밌지만 여주인공이 부른 이 노래가 너무 좋았다고, 여주인공이 이 곡을 부르는 장면을 보자마자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됐고 이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함)

47m (제노랑 봄)

뮬란 (제노랑 봄)

태양의 노래 (마크한테 추천해줬는데 바빠서 못보다가 결국 둘이 같이봄)

인시디어스 전편 (제노랑 봄)

그레이맨(스트레스 풀겸)

너의 이름은 (최근에 '다시' 볼거라고 버블에서 언급, 이후 ost 커버 올림, 좋아하는 영화라고 함)

삼진그룹 토익반 (제노, 지성이랑 봄)

해리포터 시리즈 (최애 영화)


+추가

부산행 (영화관에서 혼자봄)

가디언즈오브갤럭시3 (해찬이랑 봄)

파라노말 액티비티 (제노랑 봄)

타이타닉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픽)

패신저스 

마녀



제노


카2

리얼스틸 (아버지가 악역같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부분이 좋다고 함)

채피 (개그코드가 잘맞아서 좋다고)

도둑들

마약왕 (00즈 성인되고 본 영화)

라이온킹

헝거게임 시리즈

나쁜 녀석들:포에버

정글북 (많이 봤다고,,)

뮬란 (런쥔이랑 봄)

죽은시인의사회 (책으로 본듯...? 암튼 꾸준히 언급)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닥터스트레인지

뷰티인사이드

인시디어스 전편 (런쥔이랑 봄)

원더우먼

47m (런쥔이랑 봄)

1984

곤지암

인셉션

니모를  찾아서

파파로티

삼진그룹 토익반 (런쥔이, 지성이랑 봄)

사이버펑크 : 엣지러너


영화보단 드라마 많이 보는듯. 

언급 드라마) 보좌관 이태원 클라쓰 경이로운 소문 런온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그널 뷰티 인사이드 시지프스 빈센조 그해 우리는

최근엔 웬즈데이, 재벌집막내아들, 더글로리, 카지노 봤다고 언급

체인소맨 앞부분 보다 말았다는 피셜 ㅋㅋㅋ


+추가 

곡성 (영화관에서 혼자봤다고 ㅁㅊ)

파라노말 액티비티 (런쥔이랑 봄)

인턴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픽)

파묘 (머리 붙인거 보고 팬들이 파묘같다 했다고 언급. 봐서 아는건지 아님 걍 들은대로 말한건지는 애매...)



해찬


몬스터 주식회사

컨저링 (with 태용 마크)

프러포즈

키싱부스 (좋아함)

트와일라잇

씽스트리트

타이타닉(3d버전 재개봉은 보러갈맘 없는듯?, 최근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다시 픽)

태극기 휘날리며

라라랜드

리틀포레스트

다크나이트

마약왕 (00즈 성인되고 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천러한테 슬픈 영화로 추천해줌)

내 머릿속의 지우개 (천러한테 슬픈영화로 추천해줌2)

인크레더블 (본인 피셜 어벤져스보다 재밋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마크한테 보러가자고 해서 같이 봤는데 마크 취향은 아니라고 함. 마크랑 둘이서 처음으로 영화관 가서 본 영화)

테넷 (보고 마크랑 격론을 벌였다고)

타짜

엑소시스트 (정우한테 보자했다가 까임)

노팅힐 (이런거 좋아한다고)

짱구 극장판들 (최근에 6,7기 쯤으로 보고싶다고 언급... 1,2기 정도가 제일 좋다구함)

세븐 (마크가 추천해서 봄, 진짜 재밌게 봤다고)

미비포유

인터스텔라

아바타1,2

조커 (모든 영화 다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조커라고)

노트북 (순수한 사랑’ 하면 떠오르는 영화. 오랜만에 주인공 두 사람이 배 위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트루먼쇼

국제시장 (최근 오랜만에 다시보고 오열)



로맨틱코미디 좋아한다는 본인 피셜,,

팀버튼 감독 좋아한다고 언급... 팬이라고 함

마라도나 관련 다큐영화..? DVD 구입해서 봤다는 피셜

천러가 슬픈 영화에 빠졌을 때 봐도봐도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난다그래서 마크랑 해찬이가 오기 생겨서 영화 추천해줬다고. 이때 해찬이가 추천해준 슬픈 영화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내 머릿속의 지우개

영화 보면서 폰겜한다는 주변의 증언이 있음ㅋㅋㅋㅋ


가디언즈오브갤럭시3 (런쥔이랑 봄, 근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

존윅1,2,3(4도 곧 볼 예정, 키아누 리브스가 너무 멋있다)

콘스탄틴 (키아누리브스 너무 멋있다2)




재민


인턴 (인생영화 중 하나)

7번방의 선물

신과함께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펑펑 울엇다는 본인피셜... 5번은 본 최애영화라는 피셜... 볼때마다 슬프다는 피셜.. 최근에도 버블로 언급ㅋㅋㅋㅋ)

인질

모가디슈

랑종 (이번년도 가장 재밌게 본 영화다, 왜냐하면 뭔가 허구적인 사실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영화니까)

마약왕 (00즈 성인되고 본 영화)

이터널 선샤인 (재밌다고. 개봉년도도 기억하고 있음)

콜미바이유어네임 (버블로 언급,, 재밌다면서 색감이랑 배경이 너무 예쁘다고)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색감이 예뻐서 좋다)


호러물이나 아니면 로맨스. 아니면 코믹한거? 아니면 약간 한국영화 그런거 좋아한다는 피셜 있음(팬싸에서 언급)

호러, 고어 등 어두운 장르 좋아한다는 피셜도 있음 아마도 드림시네마에서 말한듯


드라마지만... 재민이가 언급하는 뉘앙스가 인상깊어서 적어봄

오징어게임

펜트하우스...


+추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봤다!!!!고 말한건 아닌데 말하는 뉘앙스가 본듯? 해찬이 안경이 미란다같다고)

노트북 (명작 중의 명작, 최근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다시 픽)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찾아보니 넷플 드라만데 재민이가 "영화"라고 언급해서 일단은 씀. <자기랑 공통점이 있는 사람과 만날 확률은 20만분의 1이래. 그리고 그 사람과 알고 지낼 확률은 2백만분의 1이야. 더 가까운 사이가 되는건 2천만분의 1이고> 를 명대사로 꼽으며 이 영화를 추천....)

찰리와 초콜릿 공장(어릴때 디비디로 자주 봤다고. 하지만 윌리웡카랑 움파룸파족 기억 못하는 걸 봤을때... 그렇게까지 감명깊게 본 영화는 아닌걸로 추정..)




천러


노트북 (울진 않았지만 감동적이었다는 피셜ㅋㅋ)

쇼생크 탈출

러브액츄얼리 (쏘 뷰티풀,,, 크리스마스용 영화라고)

쿵푸팬더 (거북이 사부 젤 좋아함ㅋㅋ)

스타워즈

드래곤볼 

마블 시리즈 (최근엔 샹치, 이터널즈 봤다고)

코코 (이거 보면 울 수 있다고 해서 도전했다고ㅋㅋㅋ)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외 스파이더맨 시리즈.. 광기가 좀 보임)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4번 이상 봤다는 본인피셜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홈커밍빼고 아이언맨 나오는 영화 10번씩 봤다는 피셜이 있음)

루시

이터널 선샤인 (누가 추천해줬었는데 보기 귀찮아서 안보다가... 할 일 없어서 인터넷 봤는데 '어? 저번에 누가 말해줬지? 어? 여주가 타이타닉에 나왔네?'해서 봤다고)

노팅힐 (ost 노래가 너무 예쁘고 영화 느낌을 살려준다고. 남주여주 다 아름다운 so beautiful한 영화... 남자주인공은 진정한 사랑이 최고라는 것을 알고 있고 남주 눈이 정말 아릅답다,, 세네번 봤고 쿤한테도 추천했다고 함)

그린북 (여섯번 넘게 봄, 마크랑도 봄)

인터스텔라 (세번 봤다)

인셉션

진주만 (아빠랑.. 영상통화로 봤다고..)

내 머릿속의 지우개 ( 진짜 슬펐는데 안울었다. 스포될 수 있어서 흰글씨 처리함. 안우는 남주가 여주가 병걸리고 우는게 진짜 좀 슬펐다, 사랑한다는 말 절대 안하는 사람인데 마지막에 하는 것도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진짜 죽어도 누구한테든 사랑한다는 말 안하거든이라고 버블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쇼맨


+ 2016년부터 영화를 보고 울어본 적이 없다고... 마지막은 2014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여주 죽을 때 울었다고 한 피셜 있음

쿤 피셜: 천러는 음악이 좋은 영화를 좋아해요 그리고 낭만적인 옛날 영화도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엔 마블 영화를 정말 좋아해요 집에 캡틴아메리카 방패도 있고! 엄청 커요

트와일라잇, 노팅힐 여자주인공을 좋아한다고

버킷리스트 (최근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픽)



지성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컨저링

인사이드아웃

겨울왕국 (안나를 좋아함)

쇼생크 탈출

트루먼쇼

어바웃타임 (요약본으로 본듯ㅋㅋㅋㅋ)

어벤져스

알라딘 (원래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반응도 좋고 팬분이 알라딘 ost 추천해준게 좋아서 봤다고)

주유소 습격사건 (글리치모드 포토컨셉이 주유소습격사건이라는 말을 듣고 모르는 영화라 찾아봤는데 엄청 옛날 영화더라, 이 영화의 컨셉과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촬영했는데 저희만의 느낌이 잘 산 것 같다고 언급)

인터스텔라 (재밌게 봤다, ost도 좋다고. 최근 워커힐 드림하우스에서 다시 픽)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애니 책 영화까지 다 봤다고)

초속 5센티미터

너의 이름은 (얘 너의 이름은에 진심임)

삼진그룹 토익반 (런쥔이, 제노랑 봄)

애너미 앳 더 게이트 (인생영화를 묻는 질문에 편수가 나눠져있어서 이게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에너미앳더게이트를 꼽겠다고 함) 


액션 좋아한다는 피셜

최근에 나온 영화들은 거의 안봤어요. 제가 사실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좋아하지만 딱히 찾아서 보는 그런건 아니어가지고(240106 보이스 라이브)

거의 SF만 본다는 피셜(보다 유튜브 컨텐츠에서 언급)


+ 스즈메의 문단속 (고양이 쪼끔 답답했다고ㅋㅋ)

영화 아니지만 충격적이고 귀여워서 넣음.. "전지적 독자시점" 웹툰으로도 보고 소설로도 봤다고 

파라노말 액티비티 (쟈니랑.. 숙소에서 봤다고.... ? ....)

포뇨 (세번정도 봤다고)




쇼타로


First love




성찬


타이타닉

노트북

어바웃타임

라라랜드





사실 최근에 재민이가 나는어제오늘의웅앵을 다시 언급한것부터 해서... 

재현이(일본애니는 거의 언급하지 않던 사람,,,)가 난데없이 슬램덩크를 본거나... 

정우마크해찬 셋이서 인스타라이브에서 영화얘기 하는거 보고 (정우가 듄을.. 난해한 영화라고 한것부터... 마크 해찬 둘이서 세븐 미친 영화라고... 한것까지...) 졸라게 심장이 뛰어서 미루고 미루던 애들 영화취향 얘기 해보려고여

여기다 해찬이가 헤어질결심 볼거라고 해서 미쳣다 감상평 졸라궁금하다 ㅁㅊㅁㅊ 이러고 있엇는데 국제시장 봤다고 버블온거 보고 ㅅㅂㅋㅋㅋ 존나 쪼갬 .. 먼 국제시장이야 헤결이나 빨리 봐주라... 

아니 엔시티 전원 다 헤결 보고 감상문 써주면 안되겟습니까??????????? 진짜 궁금한데.. 헤결이 어떻게보면 영화취향.. 혹은 정신적인 취향 파악하기 제일 좋은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ㅎ서.



헤어질 결심은 호불호도 정말 심하게 갈리고...

크게보면 


머글 (영화가 쫌 어렵넹or신기하네or느낌있넹or과하네or잘만들었네)

극단적 현실주의자들(불륜 ㅁㅊ 불쾌해 더러워) 

감성촉촉 현실주의자들(영화니까... 느낌있긴 하더라) 

예술가(너무나도 감격하고, 영혼이 울리고, 충만해지고, 공허해지고, 붕괴된 나머지 말이 없어짐)

오타쿠(헉헉!!!!!!!!!! 맑고 미친 사랑!!!!!!!! 서래해준 영원하세요 사랑하세요하면서 말이 많아짐)

시네필(박찬욱 감독 특유의 어쩌고한 무엇이 저쩌고... )


이런 느낌으로 반응이 확 갈린다고 생각하거든여 

그래서 정말 궁금함

엔시티 전원 당장 헤어질 결심 보고 감상문 a4 한장 분량으로 써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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