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호칠
"좆 빨면 이자 퉁 쳐준대도?"
타투에 피어싱 주렁주렁 단 무서운 사채 아저씨 전정국이랑,
"몸 팔아서 갚으면 금방이야~"
"이번 달 분 원금이랑 이자요. 받고 꺼져버려."
"엉? 말이 짧네?"
"꺼져버려요."
부모가 남기고 간 도박 빚에 시달리는 대딩 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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