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지더위에 지친 당신이오래된 일기쀼뀨2022.06.22 · 조회 23 · 좋아요 2 더위에 지친 당신이창을 열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비가 될래요내가 죽으면여름 장마에당신을 시원하게 해줄그런 비가 되어당신 뺨을적시고 싶어요끝까지엉망이었지만잊고싶게만들어버렸겠지만보고싶어서애처럼 투정부리는보고싶어서 그런다는그런 말도 못하는그런 못난 저라도잊지 말아주셨으면잊지, 말아주셨으면쀼뀨쀼뀨의 별은 망상공간으로 실제로 이루어지면 범죄인 경우인 글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쀼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작자미상다음글만족하지 않으면오래된 일기쀼뀨의 별구독자 215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