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 사랑에 물음표를 붙이다.언제까지yujuan07202022.05.31 · 조회 3 · 좋아요 0 달이 차오르니그림자는 길어지고흐린 어둠속 기억은선명하게 그려지네.바람이 들려오니정적의 향이 너른하고문틈으로 퍼진 기억은진하게 스며든다.가늠할 수 없어온 몸으로 받아들인 사랑,헤아리지 못할때까지사랑을 사랑하니,모든게 시작이었다면마침내 마침표를 찍고모든게 마지막이었다면기어이 시간 속 기억에남겨진다.yujuan0720 yujuan0720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시집단편시산문시장편시이전글집 앞다음글날짜공백, 잡음구독자 9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