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하루씩 모자라서 줄기차게 연휴를 다 쓰고도 새벽에 업로드하게 되는지...


이번 19화 부제목은 밴드 언니네 이발관 2집에 수록된 <인생의 별>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노래가 좋읍니다.  롹의 시대가 저물어서 슬픕니다. 언니네 이발관은 90년대에 모던락의 장을 열었던 밴드인데 말입니다, 여러가지로 스토리를 짜는데 많은 영감을 줍니다. 🤗


민희가 귀축계였다면 예쓰잼 망가를 만들 수 있는 건데 아쉽게도 아니어서 패스.


20화는 텍스트 콘티가 90퍼 정도 끝났으니 스케쥴 대로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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