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화와 이어집니다~ (9화부터 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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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왜 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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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시브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 물건으로, 사람의 기억을 볼 수 있는 대야?? 같은 거에요.

펜시브는 기숙사장이라도 학생이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인데, 

자신에게 벌을 주기위해 그 어마무시한 걸 들고온 캐스터에게 놀라는 영궁이 입니다.


7번째 이미지의 영궁이는 캐스터의 기절주문으로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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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캐스영궁 이야기를 그리네요 ㅋㅋㅋㅋㅋㅋ 묵혀놨다가 그리는 거 같아서 개운해요~~

캐스터가 말한 '그런' 트러블은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물리로 때리기만 하는 ㅋㅋㅋㅋ 문제입니다ㅋㅋㅋ

호그와트 좆냥 깡패처럼 다니는 영궁이라,

다들 저 날라리가 형(아처) 속이나 생각하겠냐고 끌끌거리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형제를 아끼고

또 그렇기 때문에 더 사고치고 다니는 게 보고 싶어요 ㅎㅎㅎ


그렇게 주먹으로 애들은 패고 다니는 주제에 속은 에미야들 중 가장 여려서 

자신의 그런 속내는 아무도 모르고 다들 글러먹은 동생으로 욕먹고 있는 걸 자기도 모르게 속앓이 하고 있는 영궁...

그러다가 그 울멍울멍한 속내를 캐스터만... 하필 캐스터만 알아줘서 

울컥하면서도 더 하악거리는 영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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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박스는 소장용입니다! 썸네일 이미지가 들어있으며 보시지 않아도 스토리 이해해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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