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더니 직장이 더 멀어져서 아침 저녁으로 서울을 횡단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출퇴근 시간에 글을 써 보려 노력하고는 있습니다만 너무 바쁘네요. 여러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모두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모두 평안한 한 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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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글은 딜리헙에 올리기로 했지만 (그리고 실제로 독후감이나 영화 감상 같은 글이 몇 개 딜리헙에 올라갔지만) 아직 포스타입을 봐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포스타입에도 신년 인사를 올립니다.

장르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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