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쨩 눈썹에 일부러 스크래치 낸거 잘 어울린다.
자세히 보니까 선풍기 앞에서 아아 하는 장면이다.
사진 밖을 뚫고 나오는 태민이의 무대를 향한 열정.
옛날에 샤이니 메두사 공연할때 이런 의상 입지 않았었나?
이 의상 분명히 예전에 입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른다.
이 사진 보면 탬쨩 몇 년 전 어렸을때 모습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When the whole world is running towards a cliff, he who is runn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appears to have lost his mind." - C. S.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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