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쓰의 일기애착이 없는 사람문쓰2021.10.28 · 조회 1.3천 · 좋아요 6 나는 어렸을 때 갖고 싶은 것 대신 부모가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준 것들로 인생을 꾸려 온 사람이다.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508자 공백 제외300P 구매하기 이전글2021년 6월 14일외로워서 라운지 소파에 누워서 울었습니다.다음글지금의 솔직한 상황빌어먹을 염세한테 잡아먹힌 지 몇 달이 되었다.끓어오르는 포타 용광로구독자 672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