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마모든 날이 불타는듯 뜨거운 그 나라에는박슈기슈기2018.09.09 · 조회 268 · 좋아요 8 고양이를 숭배하는 네코마라는 나라가 있어.그 나라 사람들은 왠지 고양이를 닮은 얼굴을 가졌어.네코마를 다스리는 황제 쿠로오 테츠로는 어둠을 부리다 가시나무의 저주를 받았지만 괘이치 않았어. 그의 반려를 지키기 위한 훈장이라고 오히려 좋아했지.박슈기슈기슉슉 슉슉 박슈기슈기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아 조나 귀여워다음글코즈메 켄마의 생일을미야기의 작은 집구독자 160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