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작년 여름에 예약 주문했던

펜라이트가 왔기 때문에 근황입니다!

왜인지 하자가 있는 상태로 도착해서 마음이 좀 아팠답니다.. 어째 스티커 사진에 더 맛들린 것 같지만요
그래도 예쁘니까... 사진이 레이저쇼 (not 쿠르스 쇼) 처럼 찍혔지만 실제론 첫 번째 사진처럼 은은한데 잘 안담겨서 아쉬워요 흑흑
근데 펜라 주문하면 랜덤키링도 같이 오는거였던가요..!? 그것도 2개나.. 최애랑 친구 최애까지 나와버린. (가챠운이 여기로 갔었군요) 토키야군은 친구에게 나눔!


(여담)

요즘 근황밖에 올릴 게 없어서

졸작도.. 곧 올려두긴 해야 할 텐데 

제출에 의의를 뒀기 때문에

유료화로 돌려둘거에요!

창피하기도 하고!

( 사실 제 모든 그림이 다 그렇긴한 ㄷ .. )

1월 지나기 전엔 꼭 1차던 2차던 그림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곧 연휴도 다가오네요! 

남은 1월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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