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braderie) est là : 브라드리가 돌아왔다그랑 플라스의 떼아뜨르 뒤 노르의 발코니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프랑스 북부의 9월은 매 주말마다 벼룩시장 기간이죠. 이제 날씨도, 풍경도 모두 가을이 된 이 시점에 9월의 가장 큰 행사였던 브라드리를 다시 추억하게 되네요. 릴 브라드리 토요일날의 사진들을 왕창 올립니다!

세 번째 물건의 용도는 내열 벽돌이라고 해서 오븐에 구운 후 자기 한 두시간 전에 침대 이불 속에 집어넣어 침대를 데우는 역할을 합니다.

왜이리 주변에 피자 먹는 사람이 많나 했더니 도x노 피자가 한 판에 4유로로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릴 브라드리 체험기(?)는 끝이지만 곧 브라드리에서 산 물건들 하울을 올릴게요. 브라드리를 더 생생하게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브이로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브라드리 브이로그 :


프랑스 생활과 블로그 프로젝트 "프랑스 뮤제로의 짧은 산책" 등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자유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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