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초록은 어제 일


그렇게

아름다웠던


나무 가득한 경관은

그림에만 남았네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

잃어버렸네

일반인, 특이사항은 글을 쓴다는 것. 가능하면 매일 시 씁니다. 프사는 라무님 커미션. 썸네일 사진 대부분은 언스플래시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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