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어둠23.09.03_____2023.09.03 · 조회 10 · 좋아요 0 맘이 쓰린 밤까만 창을똑똑, 하고누군가 두드린다보드라운 밤이창 틈새로손을 뻗어나를 감싸 안았다_____ _____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글이전글아가미23.09.03다음글모퉁이 찾기23.11.14사물함.구독자 7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