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제목없음。수다쟁이여자2022.02.03 · 조회 11 · 좋아요 0 니가 보고싶어투명한 저기 저 잔에소주 한모금을 채운다알싸하기도 하고달콤하기도 하고미묘하고도무지 알 수 없는자극적인 맛이나를 적신다문득 집어 든휴대폰의 부재중 전화가행여나 너 일까 싶어급하게 풀려고 애쓴 패턴이좀 처럼 풀리지 않아한모금으로시작한소주 여러병이원망스러운 밤 이다수다쟁이여자 수다쟁이여자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에세이시생각이전글제목없음。다음글제목없음。내 맘대로。구독자 7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