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컷 랜서와 오타 수정했습니다! 내용에는 변경된 사항이 없습니다


19. 그럴 일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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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의 직진에 낯빛하나 안바꾸고 철벽치던 아처지만,,

랜서보다 더 미칠거 같은 짝사랑에 흔들리고 시달리는게 너무 좋아요...ㅎㅎㅎ


랜서는 아처를 처음 봤을때 부터 아처가 제일 좋았고, 그래서 한결같이 애정을 표현하는 거면


아처는 처음에는 유난히 사랑스러운 아이를 마냥 예뻐하던 마음이 

어느새 점점 더 무거워지고 적나라해지면서 

더 매섭고 무뚝뚝하게 행동하는게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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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컷은 아처의 꿈입니다! 

회색 말풍선들도 모두 아처가 꿈에서 들은 말들이고,,,,

원래 악몽에서는 그 꿈의 당사자의 신경을 계속 건드리는게 나오기 마련인 것 처럼

아처는 꿈 속에서 사랑하는 랜서의 목소리만큼

혐오하는... 자신의 본심이 담긴 목소리도 많이 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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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두번째 컷에 랜서가 들고 있는 것은 스니치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퀴디치는 반드시 할거지만 수색꾼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수색꾼이든 아니든 눈에 띄는 예쁜거면

일단 아처한테 갖다주는 랜서가 너무 좋습니다!


이건 이번 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컷이라.. 한번 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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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박스는 소장용입니다! 썸네일 이미지가 들어있으며 보시지 않아도 스토리 이해해는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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